브라 안하고 다니니까 진짜 살맛남

ㅇㅇ2018.08.17
조회332

처음에는 겨울에 동복입을때만 브라 가끔 안하고 나가고 신경쓰이고 그랬는데 신경은 개뿔 내가 먼저 말 안하면 ㄹㅇ 아무도 모름


그래서 이번 여름부터는 브라 안하고 다니는데 진짜 살맛남ㅠㅠ 지금까지 왜하고 살았나싶고 진짜 너무 편해
가슴에 아무것도 안달린느낌? 그냥 가슴에 뭐가 있었는지 까먹게되는 느낌이야.


아무리 인식이 바뀌어도 아직까지 쳐다보는 사람도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반팔티하나입고 생활복 입고 다니는데 진짜 브라하고 생활복만 입는것보다 딱 100배만큼 좋음. 솔직히 b.p 가 강철ㅇㄷ만 아닌이상 티가 하나도 안남


그니까 다들 불편하게 브라하고다니지말고 가끔씩이라도 용기내서 안하고 나가봐 진짜 신세계야
솔직히 브라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음

가슴이 ㅈㄴ 크지않은이상 쳐지지도않고, 익숙해지면 (가슴쪽 근육이 발달하면) 뛸때 아프지도않고, 면티 하나 입고 옷입으면 쓸리지도 티나지도 않고.....


나는 아직까진 티 안나는 옷 입을때만 안하고 사복입을때, 얇은옷 한겹만 입을때는 하고 나가는데 그래도 점점 세상이 바뀌고 인식이 바뀌면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편하게 다닐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