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노래추천

데이식스2018.08.17
조회3,141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데이식스가 참 띵곡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팔 걷고 영업해보려고 합니다.

(마이데이는 아니고, 내년에 마이데이 할 예정입니다.)

노래 추천 순서는 앨범 발매 순서와 무관해요~

그냥 플레이리스트 보고 적는거라... ㅋㅋㅋㅋ

첨부된 가사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 발췌해서 올려요.

 

 

 

데이식스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편의상 가끔 반말 쓸게요.

 

 

그럼 시-작.

 

 

 

1. 예뻤어

 

 

이 곡은 데이식스 팬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대표적인 데식이들의 곡이라고 할 수 있죠.

가사가 진짜 아련하고, 특히 개인적으로 원필이의 후렴구에서의 목소리가

제일! 찰떡같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순간들
다 다
지났지만
넌 너무 예뻤어

 

 

 

 

2. 놓아놓아놓아

 

 

 

(캡쳐 죄송)
팬들사이에서는 놓아x3 이라 놓삼이라고 불리는 놓아놓아놓아!

이 노래도 되게 아련합니다..ㅠㅠㅠ

대부분 이별하고 데식이들 노래를 듣더라고요ㅋㅋㅋㅋㅋ

곡을 작사할 때 Young.K가 많이 참여하는데,

누가 찌질가사 작사전문이라고ㅠㅠ... (경험담도 있고, 영화나 책에서도 영감을 받는다고 하네요)

저 파트 성진이 목소리가 아주! 녹습니다.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3. Sing Me

 

 

Sing Me는 뮤비가 따로 없어서 원필이 사진으로 대체!

이 노래도 후렴 부분의 원필이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절대로 날
잊지 말아줘
간직해줘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내가 더 영원할 수 있게 (Sing me)

 

 

 

4. 아 왜 (I wait)

 

 

아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질적인거 아닙니다. ㅠㅠ

이 노래는 Jae의 도입부 부분이 좋아요!

음색깡패 박제형! 도입부 요정 박제형!

그리고

 

 

 

브릿지? 라고 해야하나

낮게 깔린 영케이의 목소리도 편하게 듣기 좋답니다.

약간 제이랑 영케이랑 같이 노래를 부르면 영케이가 낮게 깔아주고

제이의 맑은 음색이 위에 음을 잡고? 같이 노래부르는데

조합이..참 좋습니다. dd

 

난 지금 길 잃은 채 (I wait)
제자리에 (아 왜)
내 손을 잡아주기만 기다려
eh eh

너에게 묶인 채 (I wait)
제자리에 (아 왜)
날 풀어주든지 잡아당겨줘
eh eh
Waitin’ all day

 

 

 

5. 겨울이 간다

 

 

뮤비가 따로 없어서...ㅠㅠ

따흑따 이 노래는 왠지 모르게 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에서

헤어진 전 연인을 생각하며 아련하고 세상 쓸쓸하게 듣는

노래 같다고 할까요..? ㅎㅎ

성진이 목소리가 약간 허스키하고 분위기가 굵어서(?) 후렴부분에 많이 배치가 되는데,

이번 곡은 브릿지? 부분에 참... 사람 귀를 녹여버립니다.

들으세요!!!

 

 

지치게 만들던 널 놓지 못했던
그 계절 속에서 난 살고 있었잖아
이걸로 된 거야 이미 끝난걸 다 알아
나 전부 다 알아 나 이젠

니가 있던
겨울이 간다

 

 

 

6. Man in a movie

 

 

 

이 곡은 영케이의 작사능력이 잘 나타나는 곡인 것 같아요.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고,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영화 속 주인공의 모습에 비유합니다.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더라도, 작사하기가 쉽지 않은데

당신은 작 사 천 재 강 영 현 ☆

 

 

I'm a man in a movie
너와 눈 맞출 때
한편의 영화 속 주인공처럼 beautiful
이 순간이 계속되길
I'm a man in a movie
너를 가진 내겐
더 바랄 것 없이
그저 지금이
완벽하게 느껴져
I'm a man in a movie

 

 

7. 장난아닌데

 

 

데식이는 밴드 그룹이라서 여태 보컬 라인만 사진이 나왔는데,

드러머 도운! 하늘이 도운 남자 윤 도 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장난아닌데라는 곡과 이미지가

가장 유사한 멤버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도운이는 장꾸니까.)

발랄한 느낌의 곡이에요! 뭔가 장난꾸러기 남자아이가

부를 것 같은 노래?

 

 

장난 아닌데
지금 내 눈에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웃으며 넘길 거야?
그렇게 (또) 그렇게
너 맨날 이럴 거야?
커져만 가는 내 맘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I can’t stop loving you)

 

 

8. 그렇더라고요

 

 

이 곡은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는 곡이에요!

오늘 많이 힘들었던 하루라고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가사가 예쁜 후렴구까지!

그리고 뮤비에 ㅋㅋㅋㅋㅋㅋㅋ 편돌이로 등장하는 영케이까지.

일상에서 지칠 때 들어보세요!

 

 

대신 울어주고 싶고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어요
다신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해요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렇더라고요

 

9. Congratulations

 

 

이 곡은 환승이별 당한 느낌의 곡이랄까요,,

실제로 뮤비에서도 전 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랑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그래요 ㅠ_ㅠ

개인적으로 후렴과 1절 끝나고 제이가 부르는 랩부분이 젤 좋아요!

 

 

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
Congratulations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아
하며 날 짓밟아
웃는 얼굴을 보니 다 잊었나 봐

 

 

어때 그 남잔 나보다 더 나?
그 사람이 내 기억 다 지워줬나 봐?
그래 너가 행복하면 됐지
라는 거짓말은 안 할게
대체 내가 왜 날 떠난 너한테
행복을 바래야 돼 절대
I don’t give a 아~~

 

 

10. Shoot Me

 

 

 

데식이들의 앨범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입니다.

슛미는 사랑하는 사람의 말이 총알보다 더 날카롭게

가슴에 박히는 것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역시 작사천재 영케이ㅎ)

전반적으로 중독성이 강한 노래이고,

신디사이저나 전자음? 이 돋보이는

특색있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 날 쏴
Bang bang
너의 Bullet bullet bullet
얼마든지 맞아줄게
원한 게 이거라면
Just shoot me
Shoot me

나를 향해 쏴
Bang bang
그게 편해 편해 편해
이젠 너무 익숙해
이걸로 풀린다면
Just shoot me
Shoot me

 

 

 

 

따흑따

더 좋은 곡들도 많은데, 10곡이나 추천해버렸네요 . ㅠㅠㅠ

그만큼 띵곡도 많고 너무너무 좋은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서

글을 써봤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가끔 댓글창에서 데이식스 노래 좋다고 하는 글을 볼 때마다

괜히 기분 좋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데이식스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