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불편한 사람과 최대 몇년까지 일하고 계세요? 너무 힘들어요

kyh85852018.08.17
조회11,216

33살된 4년차 사회생활 직장인 입니다

 

최근에 좋은 자리로 이직을 했어요. 열심히 배워야지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팀 여자 직원분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같은 실수를 해도 다른 직원과 온도차도 너무 다르고, 말투 부터 틱틱 대고 쌀쌀맞게.

 

처음엔 낯을 가리시나.. 아니면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한 5~6개월째 접어들어도 똑같으니 너무 힘듭니다. 차라리 일을 못하는거였음 다른 팀장님들이나 직원분들게 피드백이라도 받았을텐데 그동안 크게 받은적도 없어요..

 

이젠 같은 팀장님, 다른 부서 사람들도 알게된 정도에요 매번 저에게 싸웠냐 무슨일있냐 등등..

 

차라리 이유라도 묻고 싶은데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만들 것 같기도 하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어떻게 들어온 자린데... ㅠㅠㅠ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회사에 관계가 힘든분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얼마나 참고 같이 다니고 계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ㅠㅠ  

댓글 21

ㅋㅋ오래 전

Best어쩔수없어요. 그냥 내가 너보다 아래다~ 라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자존심이고 뭐고 그냥 내려놓고 맞춰줘보세요. 그럼 그냥 내가 편함. 걔 이겨서 뭐하시려구요? 손바닥에 올려놓고 그냥 갖고 놀아주세요. 겉으로는 비위맞춰주면서 갖고 노세요. 사람 다루는것도 기술입니다. 나는 원래 이래.. 내 자존심 굽히는거 싫어.. 라고만 생각마시고 그냥 꼬셔보세요. 그럼 편해집니다. 거기서 더 밉상이 되는 순간... 퇴사가 절실해 질거예요. 알고보면 나쁜 사람 없다고... 그냥 그사람도 그렇게 나쁜 년은 아닐거예요.

박범준미친년오래 전

Best원래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노처녀들이 히스테리 잘 부리던데

ㅋㅋ오래 전

아마 새로운 직원이 자기 자리를 위협하거나 뺏은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별차이 없다고 생각(자기만의생각)하는데 자기보다 돈을 더 받거나 더 인정 받으면 그렇더라구요

법잘알오래 전

꼭 갈굼당하는거에대해서 일못한다는건 아니라고 부정하더라.. 일못해서 갈굼당하는거지 뭘 아니라구 그래요 다른사람은 아무말안한다? 당연히 한명이 갈구는데 나머지도 갈구면 좀 미안하니깐 암말 안하는거죠 일을 잘해보세요 그럼 갈굼 안당합니다

ㅎㅎ오래 전

원래 친해지면 더 틱틱대지 못해요. 지금 친하지 않기때문에 그런거에요. 감정쓰레기통되기전에 먼저 다가가서 친해져보세요.

어니스트오래 전

전회사에서 제가 힘없을때....갈구던 차장한테 말했어요. "차장님 제가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지 자꾸 실수를 많이 합니다. 혹시 실수한거나 고칠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잘해주더라구요. 지금 회사도 초반엔 힘들었는데 제 실적이 잘나와서 힘이 좀 생기니 부조리한 일들을 말할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일단 이유는 반드시 있을테니....잘 생각해보시고 잘 풀어보세요 ^^

ㅇㅇ오래 전

정신적인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전에 나오세요... 저는 병원까지 다니고나서야 퇴사했습니다. 3년~

오래 전

저도 복직하고 1년 4개월 됐네요. 복직하고 나니 하는일 상사 모두 바껴있었구요. 저, 부장, 부장이 데리고 온 품질과장 작년 12월까지는 괜찮았는데 1월부터 부장이 품질과장 데리고 온다음부터 저는 은따? 왕따?가 된듯하지만 지금까지 버티고있네요. 저번달부터 운전때문에 스트레스 주더니 이젠 운전 연수 하니까........다른 일로 사사건건 꼬투리에 장난아니네요. 담달에 관둔다 말할예정입니다. 매번 꼬투리에 말도 안하고 일도 나만 모르게 진행되고,,,,,,,,,,정신적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차라리 진짜 눈치없이 버티지 못할바엔 그냥 내 건강생각해서 관두는게 나은듯해요.

오래 전

팀장급도 아니고 팀원이 그러는거는 견제하는거 아닐까요? 일도 잘 안가르쳐주고 사람 바보만들고 정보도 안주고 찌질이들의 특성이 그래요 꾸준히 열심히 일하고 1년만 버텨보는걸 추천드려요~ 대신 그냥 아무감정없이 화가나도 표현하지마시고 사무적으로만 대하는걸 추천드림다ㅜ

흠냐오래 전

3년정도 ㅋㅋ 이제 인사할때 빼곤 말도 안합니다 ㅋ 같은팀이지만 업무가 안겹치는게 버틸수있는 힘이랄까 ㅋㅋ

흔한반도의직딩오래 전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일 시키는 상사는 둘인데 둘의 업무 스타일이 너무 다르고 둘끼리 사이도 안좋고 알력(?)다툼 같은 분위기에 끼어 힘드네요. 한사람은 너무 원칙적이고 꼼꼼하고 일 틀어지면 사람 반 잡아 취조하듯이 하고 다른 사람은 너무 이기적이고 무책임하고 대충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러니 한쪽 말 듣고 무얼 하면 무조건 반대쪽에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문제가 생길만한건 제발 서로 협의해서 업무 일원화 시켜달라고 해도, 뭔 아집들인지 곧죽어도 안합니다. 그런 직장에 거진 6년 꼴아박고있네요. 참...제 자신이 한심한건 아는데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지라 참고 하고있습니다.

오래 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말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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