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몇년째 꽃뱀을 아직도 연인으로 착각

익명72018.08.17
조회560
음.. 일단 글 재주가 없어서 제가 아는 사실 그대로를 말씀 드릴께요 저는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예전 상황이 어려워서 원룸에서 찜질방 생활을 잠시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고향 중고등학교 선배를 만났습니다 사실상 얼굴은 초면입니다 학창시절에 참 존재감이 없었던 모양이였나 봅니다 저 역시 그랬을지도..
그게 인연이 되어 형을 알게된지는 4년이 조금 넘어가는것 같은데요
하는 직업은 일용직근로자이구요 365일중 쉬는날은 명절이외 빠지질 않고 열심히 다닙니다 본인이 현재 부인과 말로는 혼인신고를 했다는데 전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걸

중요한건 같이 살기위해 함께 전세 자금이라도 모으자고 적금을 들기로 했답니다 말이 함께입니다 온전히 형의 지분이죠 통장확인이 안되니.. 왜냐 보여주질 않습니다 신용불량자라 통장이 발급이 안되서 여자명의로 적금(?)을 들고 있기 때문이죠 이것이 두번째 적금입니다 올해가 만기일이라 3000만원이 나올 예정인데 뜬금없이(?) 형에게 데이트를 하자고 했더군요
데이트를 다녀온 후 그형은 매우 표정도 좋지 않았고 웬일인지 다음날 일을 나가지도 않더군요
그형이 주변에 사람들도 없고 이런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
저한테 그러더군요 적금해지하고 "3000만원 오늘 빚으로 다 빠져나갔다고 그리고 앞으로 900더 남았다구 그 말인즉슨 그 여자가 도박의 빚을 졌는데 지금껏 한푼 두푼 모아둔 적금든 돈으로 갚고도 또 갚아나가야 된다는거죠 목적은 적금이였지만은요 하지만 적금통장도 보여주지
않고.. 적금을 들었나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적금해지나 대출상환은 여자가 스스로 했다 이야기를 하니깐요

상황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땐 첫번째 적금이네요
4000만원 적금 만기가 다 되가는 시점에 지금에 부인이(?) 아는 언니가 재미있는데를 소개 시켜준다고 강원랜드를 갔답니다
그것이 시/발,점입니다
무슨게임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처음 시작해서 500이 터졌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눈이 돌아서 상황판단이 어려웠답니다 지인언니 자동차 담보대출 그리고 어떻게 고금리 대출 그러니깐 사채와 같은 여기까진 순전히 여자가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그날 적금만기가 두달앞인데 적금해지 해도 빚을 추가로 1200을 더 갚아야 할 상황입니다
아~ 그 샹/년을 뭐라 불러될지 몰라서 암튼 그년이 형과 상의후 적금해지(?) 하고 일부 빚은 갚았고.. 이후에 빚은 집에 돌아오는 저녁 11시까지 일을 해가며 4개월만에 갚았습니다
근데 적금해지 통장 대출완납 그 어떤 근거도 없이
순전히 여자 말만 믿고 일이 끝났다고 형은 믿습니다 확인을 시켜주질 못하죠 이 모든게 거짓이거든요


중요한건 여자는 본인 빚은 그 남자 몫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떠한 일부분도 내지 않았습니다 왜냐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할 이유도 없구.. 계획된 거짓이기 때문이죠 그전에 빚을 갚느라 돈이 없다 이거죠(?)


올해 두번째 적금만기가 다가 오니깐 빚이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이유가 가관입니다 친구 결혼자금으로 빌려 지금껏 원금과 이자를 막아 왔는데 그 친구가 올 가을에 결혼을 해야되서 기다려줄수가 없다 힘이 부쳐 용기내서 말하는 거랍니다
물론 형이 엄청 화가 났겠죠 옆에서 지켜본것도 있고 힘들어 하더군요 그런데 자기 마누라(?)를 오히려 위로를 했더랍니다
하지만 분이 삭히지가 않아서 짜증도 많아지고 잠을 못자더군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게 그것도 마이너스에서..

여기서 두사람의 관계는 다단계 동생들에게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 동생들은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알게되서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다단계를 입문시켜준 동생들한테 술이고 돈이고 차고 다 빨렸죠 지금은 신용불량자가 이구요

그상년 말로는 그 당시 남자가 맘에 들어 소개비를 동생들에게 400만원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야 된지 알았다구..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그 형은 그걸 믿습니다 그 친구를 알면 그 사람을 안다고 다단계 쓰레기
동생에게 소개 받은게 참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어릴적 성폭행 미수에 그친 일을 당해서 상처가 있답니다
거기까진 제가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겄네요

그래서 서로간의 관계도 단 한번도 없고 데이트는 일년에 네번
말이 데이트지 목적하에 만남인거죠
하물며 생일 크리스마스때도 만나주질 않습니다
그형은 그걸 또 이해합니다

그년이 일한다는곳을 직접 칮아가보고 전화두 해봤지만 그 어디도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교묘하게 핑계를 대서 그 형을 설득시키더군요

형이 신용불량자라 통장이 없어 돈관리도 여자가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하고 어처구니가 없죠 그 여자는 분명 남자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프사속 사진들을 보면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늠할 수 있는 정황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올라오는 사진을 볼때면 얼굴이 매번 바뀝니다 미용과 성형에 관심이 많고 옷도 화려하게 입고 최근엔 해외여행까지 갔다왔죠 빚이 있었고 말도 못할상황에 그게 가능할까요?

그형은 일당 13만원 하루 꼬박꼬박 그 여자 통장으로 지금도 현대판으로 입금을 합니다 정작 여자는 그 돈으로 사치를 부리겠죠
최근엔 또 이런 얘기까지 했답니다 현재 고시텔에서 다시 찜질방으로 가면 안되겠냐고 그 20만원이 아까운거죠 본인에겐 이틀동안 입금이 안되기 때문이고 아까운 거죠

아 그리고 식사는 여자가 쿠팡으로 한달치 라면을 구매해서 보내줍니다 근데 가끔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다 먹었다 주변 동생들이랑 같이 먹어서 그랬다고 하면 만나지 말라고 언질을 줍니다 그 형의 비상금은 일에 따라 1,2만원 더 일당을 받거나 공사현장에 처분하는 고물을 허락하에 팔고 남는 돈으로 아껴서 비상금 또는 생활비라고 하기 어려운 금액으로 충족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숨기질 못해요 이내 말하고 말죠

솔직히 꽃뱀에 그 누구 장사 없다지만 그 사실을 모두 알게된다면 살인자가 됬을겁니다 형은 참으로 멍청하죠 진짜 믿는거 같아요
아시다시피 강원랜드는 모두 트랙입니다 하루 꼬박 연금이 365일이 들어 오는데 일을 왜 하겠습니다 그때 또 핑계를 되면 이해를 해주는데 만남도 없고 카톡으로 주저리 떠들어주면 되는데..
형은 꽃뱀에 물려 일어서질 못합니다 오늘도 뜨거운 폭염에 일을 하고 입금을 하러가겠죠

건설근로 하루 퇴직공제 3000원 적립하던 시절부터 모아둔 240만원도 그 여자 용돈 쓰라고 주는형

부모님은 안계시고 형제들은 시집 장가가서 연락도 잘안되고
더욱이 의지 하는 부분이 더욱 큰거 같습니다


그 형은 돈은 잃어도 꽃뱀과 함께라서 견딜만 한가 봅니다
이형은 그 여자가 배신하면 같이 죽을거랍니다..
그런 배짱은 없어보이지만 이제 그만 헤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