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남편과 같이 자영업을 합니다
시모님 너무 좋으시고 남편도 좋습니다
하지만 성격 차이가 많이 있네요 뭐 매일 같이 붙어있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제딴에는 잘한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네요
그래서 잠시 떨어져있자고 한 상태입니다
그 전부터 서로 말은알해도 자잘하게 서로 대화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아닌거 같지만 ..제가 말안하면 대답이 이어지지 않는 그런 스타일
제 성격은 아닌건 아닌거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남한테 실수안하려하고 정말 아니면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못받아드리면 그 사람과는 잘 안엮이려합니다 연락도 단번에 끝내버리고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며칠전 남편과 싸워서 지금은 너무 실망이라 조언구하려고 판에 씁니다
가게 옆집에서 개를 기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오줌 똥 쌉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먼저 문 열어놓고
가게로 들어가는데 개가 저희가게앞에 똥을 싸더군요
못본거같습니다 알았으면 치웠을까도 의심입니다 저희는 음식장사합니다
직원들 점심 먹고있는 사이 제가 옆집 개주인 사장님께
강아지가 여기서 똥을 쌓어요 ~~이거좀 치워주세요~~^^하며 웃으며 좋게 얘길했는데 이 사장님이 바케스에 물받아서 빗자루로 쓸면서 완전 화가 난 상태루 왜 옆집서 이런거가지고 난리냐 인색하다 이런거 치워줄수도 있는거지 왜 이런걸 나한테 치우라마느냐하고 화를 내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뭐 어이가 없었구요
빗자루에 물을부으면서 ㄴ막 소리를 지르시드라고요
저도 화가나서 그개가 내가 키우는개도 아니고 남에 가게 음식파는곳앞에 사장님 개가 똥을 쌓으면 치워야 하는거아니냐 그걸 누가 치우냐 난 내 개도아니고 못치운다 했습니다 남편이 나와서 얘길듣고 옆 사장님이랑 싸우고 그사장님 어린것들이 싸가지가없네 있네 난리가 났어요 그다음이 제가 힘든 부분입니다
남편 그렇게 싸우고 오더니 저한테 첫마디가 그냥 치우면되지 왜 니가 나서서 이렇게 싸움을 만드냐
남편 밥도못먹고 씩씩대고 있길래 얘기좀하자 했습니다
얘길하면서 저도 좀 충격이였구요 ㅎㅎ
남편얘기로는 왜 좋은게 좋은거지 넘어가질 못하냐고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힘들었던 얘길 하더라구요
전 아닌거가아니라서 당연히 얘길했을 뿐이다
그게 내가 왜 잘못한거냐 내가 그냥 아니면 남편이 그나ㅓㅇ 치웠으면 넘어갈 문제인데 제가 말하는투가 도전적이라 싸운거아니냐 하네요 저딴에는 좋게 웃으면서 얘기한건데 받아드리는 상대편은 아닐꺼라합니다 제가 그냥 불편한가봅니다
ㅎㅎ 저도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책잡힐일 안하려 노력햇고 조심하고 비위맞추려 말없는 사람 눈치보며 없는 애교 떨구 시부모님한테 쟐하러 제 선에서는 최대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여지는 부분이 남편이 힘들고 눈치보이고 했다고 얘길하면서 저희엄마 얘기시전 제 주변사람들에게 니 성격이 어떤지 물어보라며 ㅎㅎ그날 싹다 전화해서 물어봤져 참고로 다 20년이 넘는 지인들입니다 제가 좁고 깊게 사람을 만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개똥 사건때문에 얘기하다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됐네요 댓글부탁드려요 힘듭니다
개똥사건
시모님 너무 좋으시고 남편도 좋습니다
하지만 성격 차이가 많이 있네요 뭐 매일 같이 붙어있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제딴에는 잘한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네요
그래서 잠시 떨어져있자고 한 상태입니다
그 전부터 서로 말은알해도 자잘하게 서로 대화가 없었습니다 남편은 아닌거 같지만 ..제가 말안하면 대답이 이어지지 않는 그런 스타일
제 성격은 아닌건 아닌거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남한테 실수안하려하고 정말 아니면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못받아드리면 그 사람과는 잘 안엮이려합니다 연락도 단번에 끝내버리고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며칠전 남편과 싸워서 지금은 너무 실망이라 조언구하려고 판에 씁니다
가게 옆집에서 개를 기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오줌 똥 쌉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먼저 문 열어놓고
가게로 들어가는데 개가 저희가게앞에 똥을 싸더군요
못본거같습니다 알았으면 치웠을까도 의심입니다 저희는 음식장사합니다
직원들 점심 먹고있는 사이 제가 옆집 개주인 사장님께
강아지가 여기서 똥을 쌓어요 ~~이거좀 치워주세요~~^^하며 웃으며 좋게 얘길했는데 이 사장님이 바케스에 물받아서 빗자루로 쓸면서 완전 화가 난 상태루 왜 옆집서 이런거가지고 난리냐 인색하다 이런거 치워줄수도 있는거지 왜 이런걸 나한테 치우라마느냐하고 화를 내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뭐 어이가 없었구요
빗자루에 물을부으면서 ㄴ막 소리를 지르시드라고요
저도 화가나서 그개가 내가 키우는개도 아니고 남에 가게 음식파는곳앞에 사장님 개가 똥을 쌓으면 치워야 하는거아니냐 그걸 누가 치우냐 난 내 개도아니고 못치운다 했습니다 남편이 나와서 얘길듣고 옆 사장님이랑 싸우고 그사장님 어린것들이 싸가지가없네 있네 난리가 났어요 그다음이 제가 힘든 부분입니다
남편 그렇게 싸우고 오더니 저한테 첫마디가 그냥 치우면되지 왜 니가 나서서 이렇게 싸움을 만드냐
남편 밥도못먹고 씩씩대고 있길래 얘기좀하자 했습니다
얘길하면서 저도 좀 충격이였구요 ㅎㅎ
남편얘기로는 왜 좋은게 좋은거지 넘어가질 못하냐고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힘들었던 얘길 하더라구요
전 아닌거가아니라서 당연히 얘길했을 뿐이다
그게 내가 왜 잘못한거냐 내가 그냥 아니면 남편이 그나ㅓㅇ 치웠으면 넘어갈 문제인데 제가 말하는투가 도전적이라 싸운거아니냐 하네요 저딴에는 좋게 웃으면서 얘기한건데 받아드리는 상대편은 아닐꺼라합니다 제가 그냥 불편한가봅니다
ㅎㅎ 저도 힘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책잡힐일 안하려 노력햇고 조심하고 비위맞추려 말없는 사람 눈치보며 없는 애교 떨구 시부모님한테 쟐하러 제 선에서는 최대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여지는 부분이 남편이 힘들고 눈치보이고 했다고 얘길하면서 저희엄마 얘기시전 제 주변사람들에게 니 성격이 어떤지 물어보라며 ㅎㅎ그날 싹다 전화해서 물어봤져 참고로 다 20년이 넘는 지인들입니다 제가 좁고 깊게 사람을 만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개똥 사건때문에 얘기하다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게됐네요 댓글부탁드려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