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치게 그리운 이 새벽에 도저히 너를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너의 사진을 봤어... 그러다가 지금 너의 카톡사진을 봤어... 나와 함께한 그 사진은 분명 나를 향해 짓던 미소였는데 지금 보는 너의 사진은 누구에게 짓는 미소일까... 나는 매일매일이 아프고 그리워서 너의 카톡사진을 꼭 보게되는데... 웃을 수가 없어서 어떤 말을 해도 혼자 힘들어서 누구에게 말해도 결국 아픈건 나 혼자뿐일꺼라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척 그리고 이렇게 혼자일 때만 눈물을 참아가면서 너를 그리워하는데... 너는 미소를 지은 사진을 보여주고있구나... 그래 잊어야지 잊어야겠지 그렇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을테니까... 나도 너를 잊어야할텐데 자꾸만 너만 생각이나... 오랜만에 연락을 해보려다가.... 그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같은... 그런 글을봤어... 그래 내가 부족해서 더는 너를 사랑할수 없는 부족함에 너를 밀어내고 도망쳤지... 다시 내가 너를 데리러 갈테니 기다려달라는 기약없는 약속과 함께... 못해준게 많아서 잘해준게 없어서 늘 미안하고 마음아팠는데... 그렇게 도망친 사람에게는... 누군가를 외롭게한 사람은 결국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벌을 받게되나봐... 미안해... 정말 미안해... 행복해줘... 행복해줘.... 사랑해... 이게 놓아주는건지... 더는 아프고 싶지 않다는 나의 이기심이 더 멀리 너에게서 도망치려는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더 미안해... 정말 미안해... 행복해줘...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행복해줘...
그리운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