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소리지르면서 게임하는 초딩 봤습니다.

타케루2018.08.18
조회56

안녕하십니까?저는 그냥 흔해 빠진 학생입니다.
이번에는 예의좀 있게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절대 주작 NO!사실만 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따라 화가 많이 나는 일이 많아 끓는 속을 달래려고 pc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게임을 키고 즐기고 있었습니다.좀 끓던 속이 나아졌습니다.그래서 이제 좀 괜찮아지려는 참이었는데.....




어떤 초딩 1명이 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당연히 불안했죠.pc방 초딩은 평가도 의식도 안 좋은데....

그래도 게임하면서 조금은 조용한 것 같았습니다.조그만한 소리로 신발신발 거렸지만 시끄럽지도 않고,저도 겜 안 되면 그러니까요.


그런데....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갑자기 초딩이 벌떡 일어나 "신발!!!!"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는 마구 키보드를 내려치고, 마우스를 던지고....



주위에서 그 초딩을 욕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 또한 속마음으로 욕을 해줬습니다.다시 초딩이 조용해지면서 평온한 저의 게임시간이 되나 했습니다.


그런데....ㅋㅋㅋㅋ 이번에는 초딩이 헤드셋도 안 끼고 소리를 최대로 올리고 게임하는 겁니다.저는 귀가 멍해질 정도였습니다.


그때 어떤 고등학생 형이 그 초딩 뒤에 서서는 머리를 딱 때리고
"조용히 해 X발년아"
라고 욕을 싸질러주고는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았습니다.

초딩은 많이 아팠는지 금방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컴퓨터 끄고 나갔습니다.



이제보니까 그 고등학생 형이 조금 멋져보이기도 했고,초딩도 사라져서 즐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류의 초딩은 안 왔으면 좋겠네요.


후기는 댓글 3개 달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