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연봉 계산표 보고 하소연하고싶어서 몇년만에 판 들어와서 글 쓴다
표에 의하면 내 연봉은 3400 29살 직장인6년차 실수령250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쉬는날없이 일하니 실수령290 연봉은 딱 4천이더라
사회생활 6년차 현재 모은돈 6~7천정도 되려나....
이정도면 적게 버는것 같지는 않은데 내어깨에 짐이 많으니 여전히 나를위해 몇천원도 헛투로 쓰지못한다
어렸을때부터 꿈이 가수였는데, 스트레스풀겸 코인노래방가서 5천원 쓰는것도 몇달을 미루고 미루다 아직도 못갔다. 마지막으로간건 작년 가을쯤이던가,..ㅎㅎ
예전에 제주도 한달동안 여행간적있었는데 예쁜카페는 가고싶고 돈은 없으니 하루 한끼먹고 그 외지에서 택시는 단 한번도 탄적없다ㅎㅎ 걷고 걷고 또 걷고....그때를 돌이켜보니 나에게 참 매정했던것 같더라
그래도 퇴직금으로 엄마 임플란트 해준건 하나도 안아깝다 내 심장 콩팥 간 쓸개 다 내줄수있다
노후대비는 커녕 빚만 진 우리 부모님
내가 열심히 일해서 엄마아빠의 마르지않는 노후통장이 되어드려야지
나 키우느라 빚지신건데 내가 갚아야지
나도 갖고싶은거 갖고 명품백 하나정도 갖고싶은데 울엄마아빠 생각하면 정신ㅇㅣ 번쩍든다
다행히 예쁘장하게 낳아주셔서 나좋다는 남자들은 많은데 왜 항상 나랑 클라스가 그렇게 다르냐....그중에 나도 마음가는 사람 있었는데 집안 차이나 학벌차이가 너무커서 그냥 일주일 만나다가 애초에 잘라버렸다 근데 아직도 생각나더라ㅋㅋㅋ하.... 예전엔 학벌은 별론데 돈만 많은 남자도 만나봤는데 결혼얘기오갔지만 우리집 무시할까봐 그냥 겁나더라..... 인터넷에 떠도는 가난한 여자가 부자남자 잘만나서 여자네 아빠 차바꿔주고 몸만 달랑 시집가는 그런건 뭐냐 대체...... 시댁에 헌신해서 받을수있는 것들이라면 몸종이 될수도 있는데....나는 진짜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갈 자신은 있는데 남자 덕에 우리부모님까지 챙길 여우는 못된다
가난한 울엄빠 놔두고 나혼자만 행복하게 좋은거 누리며 살 자신이 없다 지금남친은 우리집 가난한거 절대모르는데 어떡하냐ㅋㅋ하...이거 속이고 결혼하는것도 사기결혼아닌가? 그냥 결혼안하고 나혼자 악착같이 벌어서 내돈으로 울부모님 빚이라도 없애드리고싶은데 지금 남친은 내 속도 모르고 결혼하자고 난리고... 난 결혼같은거 안해도 상관없는데... 난 언제쯤 여유롭게 편의점가서 가격비교안하고 천원짜리 음료수 하나 마음껏 사서 마실수 있을까
언제쯤 여유롭게살수있을까
표에 의하면 내 연봉은 3400 29살 직장인6년차 실수령250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쉬는날없이 일하니 실수령290 연봉은 딱 4천이더라
사회생활 6년차 현재 모은돈 6~7천정도 되려나....
이정도면 적게 버는것 같지는 않은데 내어깨에 짐이 많으니 여전히 나를위해 몇천원도 헛투로 쓰지못한다
어렸을때부터 꿈이 가수였는데, 스트레스풀겸 코인노래방가서 5천원 쓰는것도 몇달을 미루고 미루다 아직도 못갔다. 마지막으로간건 작년 가을쯤이던가,..ㅎㅎ
예전에 제주도 한달동안 여행간적있었는데 예쁜카페는 가고싶고 돈은 없으니 하루 한끼먹고 그 외지에서 택시는 단 한번도 탄적없다ㅎㅎ 걷고 걷고 또 걷고....그때를 돌이켜보니 나에게 참 매정했던것 같더라
그래도 퇴직금으로 엄마 임플란트 해준건 하나도 안아깝다 내 심장 콩팥 간 쓸개 다 내줄수있다
노후대비는 커녕 빚만 진 우리 부모님
내가 열심히 일해서 엄마아빠의 마르지않는 노후통장이 되어드려야지
나 키우느라 빚지신건데 내가 갚아야지
나도 갖고싶은거 갖고 명품백 하나정도 갖고싶은데 울엄마아빠 생각하면 정신ㅇㅣ 번쩍든다
다행히 예쁘장하게 낳아주셔서 나좋다는 남자들은 많은데 왜 항상 나랑 클라스가 그렇게 다르냐....그중에 나도 마음가는 사람 있었는데 집안 차이나 학벌차이가 너무커서 그냥 일주일 만나다가 애초에 잘라버렸다 근데 아직도 생각나더라ㅋㅋㅋ하.... 예전엔 학벌은 별론데 돈만 많은 남자도 만나봤는데 결혼얘기오갔지만 우리집 무시할까봐 그냥 겁나더라..... 인터넷에 떠도는 가난한 여자가 부자남자 잘만나서 여자네 아빠 차바꿔주고 몸만 달랑 시집가는 그런건 뭐냐 대체...... 시댁에 헌신해서 받을수있는 것들이라면 몸종이 될수도 있는데....나는 진짜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갈 자신은 있는데 남자 덕에 우리부모님까지 챙길 여우는 못된다
가난한 울엄빠 놔두고 나혼자만 행복하게 좋은거 누리며 살 자신이 없다 지금남친은 우리집 가난한거 절대모르는데 어떡하냐ㅋㅋ하...이거 속이고 결혼하는것도 사기결혼아닌가? 그냥 결혼안하고 나혼자 악착같이 벌어서 내돈으로 울부모님 빚이라도 없애드리고싶은데 지금 남친은 내 속도 모르고 결혼하자고 난리고... 난 결혼같은거 안해도 상관없는데... 난 언제쯤 여유롭게 편의점가서 가격비교안하고 천원짜리 음료수 하나 마음껏 사서 마실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