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친다. 여기까지하자

000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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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폭언과 이기심에 너무 지쳤다.

서로 기분 좋다가도 기분 조금만 나쁘면 넌 정색하고 욕부터 했지.

항상 네가 10을 하면 나는 100을 해야하는 상황들이었어.

욕은 네가 다하고 듣다듣다 내가 못참아서 화가나도 항상 내가 사과하기 일쑤엿어.

나 정말 노력했어 널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그동안 너가
했던 폭언들과 망언들 그저 가슴에 묻고 사랑할 수 있엇어.

근데.. 그냥 이젠 지쳤어.. 너의 폭언들 더 이상 듣기싫어

연애 초에 하고나서 '수고햇어~ 오늘은 어땟어? 나는 오늘 너무 좋았어' 라는 나의 말에 '오빤 내가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랑 했는지 알면 놀랄거야'라는 말은 대체 왜 한거니?

그래 나 경험 적고 너가 거의 처음이야 나 너 밖에몰라 그렇다고 그렇게 말해야햇어?

나 지금까지 너의 행동과 말들 다 가슴에 묻고 그냥 계속 사랑했어 그러고 싶었어 진심이야.

근데 전 남친하고 날 비교하는 말은 더이상은 못참겠다 ㅎㅎ

몇번 참았고 들을때마다 하지말라고 해도 넌 그대로구나.

마지막으로 싸우고 '전 남친은 나한테 요리해줬는데 왜 오빠는 안해줘' 이말로 다 정리됐어.

몇년뒤에 우리 결혼해도 나는 불행할거라는생각 들고 또
너무 화나서 헤어지자 했어.

몇년전에 헤어지고 ㅅㅍ로 재회했던, 니가 그렇게 욕 하던 전남친한테 돌아가.

그리고 너는 그렇게 못된말 다 해놓고 먼저 잘못한줄도 알면서도 막말한거부터 사과하라네 하하하...

그리고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너는 인스타에서 처음보는
남정네랑 댓글로 놀고 있더만 하..

여기에 글하나 쓰고 너 완전히 묻을거야.

추억 지우기 힘들겠지만 지워야지 늦게나마 걸러서 참 다행이야.

나는 잘 걸렀다고 생각하고 살거야, 너는 다시는 나 같은남자 못만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