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황당한 일이 있어서 조언 구하자 글 쓰게됬습니다. 필라테스 개인 래슨 오늘 처음 갔는데, 강사가 정확히 17분 늦었어요.5-10분도 아니고, 개인래슨 하는데 17분 늦다니요.. 늦었는데도 미안한 기색도 별로없더라고요. 안과 다녀왔는데, 늦게 끝났다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개인래슨 중 어떤동작을 하는데 갑자기 묶어놓은 제 머리 끄댕이(?)를 계속 잡는거예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해서 "어머어머"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그 후에도 계속 머리채를 당겨서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고 나빠서, 머리 잡지 말아달라고 했어요.그래서 한동안 안잡다가, 포지션을 맞춘다며 또 잡더라고요.어떤동작을 하는데, '전에 이런거 안배웠어요?' 라고 말투를 정말 깔보듯 말하는거하며, 정말 제 돈내고 운동하는데, 기분 이렇게 나빠서 온 적은 처음이네요. 원래 무던한 성격인데, 이 일은 너무 황당하네요.. 래슨중에 기분 나쁜 티를 안냈는데, 생각 할 수록, 화가 나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필라테스 개인레슨중에 머리채 잡혔어요
필라테스 개인 래슨 오늘 처음 갔는데, 강사가 정확히 17분 늦었어요.5-10분도 아니고, 개인래슨 하는데 17분 늦다니요.. 늦었는데도 미안한 기색도 별로없더라고요. 안과 다녀왔는데, 늦게 끝났다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개인래슨 중 어떤동작을 하는데 갑자기 묶어놓은 제 머리 끄댕이(?)를 계속 잡는거예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해서 "어머어머"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그 후에도 계속 머리채를 당겨서 정말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고 나빠서, 머리 잡지 말아달라고 했어요.그래서 한동안 안잡다가, 포지션을 맞춘다며 또 잡더라고요.어떤동작을 하는데, '전에 이런거 안배웠어요?' 라고 말투를 정말 깔보듯 말하는거하며, 정말 제 돈내고 운동하는데, 기분 이렇게 나빠서 온 적은 처음이네요.
원래 무던한 성격인데, 이 일은 너무 황당하네요.. 래슨중에 기분 나쁜 티를 안냈는데, 생각 할 수록, 화가 나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