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성격만의 문제인가요?

ㅇㅇ2018.08.19
조회33
친구가 부질없다고 느껴져요

님들은 뭐할때마다 단답형으로
거절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나요?
옷사러가자
싫어 나바빠

이렇게 반복적으로 계속요

사실 친하면 친할수록 자기 사정 알려가면서
말해야 돼는거라 생각해요
가까운 사이니까 더 노력해야되는거구요

근데 단답식으로 거절하니까 저도 쫌 지치네요
맘도 안좋아져요
단답식으로 안했으면 좋겟다라고 말은 했는데 제가 이런거까지 다 알려줘야돼나 싶고
갈등을 풀자고 청유형으로 말하는것도
싸우자는 말투로 와서
솔직히 저도 상처받고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돼야 싶어요

다른 친구는 이게 성격의 문제만은 아니라는데
기본적으로 저한테 만만함이 깔려있는거 겠죠

슬프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