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회원분들! 결혼식 관련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저희 형이 이번 달 말에 서울에서 결혼을 합니다. 원래 고향은 지방인데 형 형수 직장이 서울이라 식장을 서울로 잡았어요그래서 저희 쪽 하객들이 버스 대절로 서울로 올라가게 됐는데결혼하셨거나 주변 친인척 지인 결혼식 때 버스 대절로 이동해 보셨던분들한테 질문드리고 싶어서요.저희 아버지와 새어니가 하객들 아침에 먹을 밥으로 찰밥에 김, 단무지 반찬으로 간단하게 드린다네요 여기에 홍어회 추가하고.. 점심은 식장 뷔페에서 먹으니 버스 올라가는 길에 먹는 음식은 간단하게 드린다는 의도는 이해하겠는데 찰밥에 단무지 김 이 조합이 제가 아무리 생각하기엔 성의 없어보이고 영 아닌 것 같아서요~ 물론 떡이라든지 물 과자 음료는 따로 준비하구요형이나 저도 파리x게트에서 파는 샌드위치나 미니 햄버거를 챙겨드리는게 깔끔하고 뒷말도 안 나올 것 같은데 아버지는 어른들은 밥을 챙겨줘야 한다고 밥을 안 챙겨주면 뒷말 나온다고 주장하시네요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결혼하실 때 버스 대절 음식 알아보시고 준비해보셨던 분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어떻게 어떻게 했더라 하고 보고 들으신 분들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아버지가 옛날 분이시고 워낙 고집이 심하셔서 제가 많이 답답합니다
결혼식 하객 버스에서 음식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