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이구 여자에요. 결혼은 아직이에요.화를 못참고 온가족에게 폭력적인 아빠덕에 제가 중학생때 엄마는 집을 나가버리시고 연락이 끊겼네요. 그 이후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지금은 거의 남처럼 연락도 잘안하고 지내요.형제는 없구 고등학생때까지 할머니가 키워주시다 20살되자마자 독립했네요. 가정형편도 가정형편이지만 공부에도 관심이 없었던터에 돈이나 벌자 하고 대학도 포기하고20대 중반까지는 아무생각없이 간간히 일하며 게임도 하고 친구도만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살아왔는데 점점 나이먹을수록 겁이 많아져요.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겁이 많아진다고 뭘 할려고 하는 의지도 없고..한심하게만 느껴지네요.행복한 가족이란 둥지에 아무걱정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고 그럴수록 더더욱 외로움은 커지고 끝없는 공허속에 빠지는것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길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의존하게 되버리니 다들 지쳐서 떠나버리더라구요.ㅠㅠ그냥 같이있고 싶을뿐인데 그사람들도 그들만의 삶이 있으니 저만 보고살기 힘들겠죠.다 알아요. 많은거 바라지도 않았고 조금만 더 관심 가져주길 바랬는데.저도 가족이 갖고싶고 외롭기싫다보니 빨리 결혼은 하고싶지만 쉽지가 않네요.눈이 높은것도 아니고 저만 바라봐주는 다정한 사람이면 될텐데 같은사람 찾는것이..사람들한테 너무 의존적이다보니 부담스러울꺼 아니 적당히 참아가며 일열심히 해서 돈벌어도 재미없고 무기력하기만 하네요 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ㅠ친구들이 취미를 가지라고 하는데 게임도 이제 재미없고쇼핑 운동 이런것도 일시적일 뿐이지 병적인 외로움을 채워주진 않더라구요. 뭔갈 배워보자 하고 요리학원도 다니고 요리쪽으로 일을 해보려해도 잘 안되고.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기분 왜이렇게 슬프죠. 3
무기력하고 외로움만 많아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이구 여자에요. 결혼은 아직이에요.
화를 못참고 온가족에게 폭력적인 아빠덕에 제가 중학생때 엄마는 집을 나가버리시고
연락이 끊겼네요. 그 이후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서 지금은 거의 남처럼 연락도 잘안하고 지내요.
형제는 없구 고등학생때까지 할머니가 키워주시다 20살되자마자 독립했네요.
가정형편도 가정형편이지만 공부에도 관심이 없었던터에 돈이나 벌자 하고 대학도 포기하고
20대 중반까지는 아무생각없이 간간히 일하며 게임도 하고 친구도만나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살아왔는데 점점 나이먹을수록 겁이 많아져요.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겁이 많아진다고 뭘 할려고 하는 의지도 없고..한심하게만 느껴지네요.
행복한 가족이란 둥지에 아무걱정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고
그럴수록 더더욱 외로움은 커지고 끝없는 공허속에 빠지는것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길때마다 남자친구한테 의존하게 되버리니 다들 지쳐서 떠나버리더라구요.
ㅠㅠ그냥 같이있고 싶을뿐인데 그사람들도 그들만의 삶이 있으니 저만 보고살기 힘들겠죠.
다 알아요. 많은거 바라지도 않았고 조금만 더 관심 가져주길 바랬는데.
저도 가족이 갖고싶고 외롭기싫다보니 빨리 결혼은 하고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눈이 높은것도 아니고 저만 바라봐주는 다정한 사람이면 될텐데 같은사람 찾는것이..
사람들한테 너무 의존적이다보니 부담스러울꺼 아니 적당히 참아가며
일열심히 해서 돈벌어도 재미없고 무기력하기만 하네요
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어요.ㅠ친구들이 취미를 가지라고 하는데 게임도 이제 재미없고
쇼핑 운동 이런것도 일시적일 뿐이지 병적인 외로움을 채워주진 않더라구요.
뭔갈 배워보자 하고 요리학원도 다니고 요리쪽으로 일을 해보려해도 잘 안되고.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요.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기분 왜이렇게 슬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