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한 마음이 글 올려봐요. 오늘 점심 부부동반 모임으로 아이들 데리고 만나기로 한 모임입니다. 모두 결혼해 부부동반으로 아이들까지 해서 어른 8에 아이는 6명으로 1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른 메뉴 어린이 메뉴 모두 주문했고 아이들 6명 중에 4명이 아들이라 꼭 룸으로 예약을 부탁한다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하니 방에 4개의 상에 미리 밑반찬이랑 수저 등등이 세팅 되어 있었고 순조롭게 식사 잘 했습니다. 원래 그 방은 6개의 테이블이 있는 방인데, 그 중 4개가 붙어져서 셋팅되어 있었고 나머지 2개 테이블은 방 끝 벽쪽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다가 비어있는 나머지 2개 테이블에 손님들이 들어왔어요. 이게 아닌데 하면서 이 룸은 저희가 예약해서 먼가 안내가 잘못된 거 같다고 그 손님들한테 말하니 그렇지 않아도 사장님이 비어있는 테이블이 룸에 있긴 있는데 어른 아이들 함께 온 단체라 다른 자리 나면 드리겠다 했는데 자기들은 상관 없다고 하니 그럼 들어가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사장님한테 우리가 아이가 많고 단체라 룸을 따로 예약할 때 특별히 부탁드린건데 왜 우리 상의도 없이 상대 손님들이 괜찮다고 한다고 그냥 들여보낼 수가 있냐 그럼 우리가 너무 불편하다 하니 사장님은 그냥 룸을 예약해 달라고 한거지 룸 전체를 쓰겠다고 하신 건 아니지 않느냐며 저를 이상한 사람 보듯이 하는 겁니다. 제가 아이가 많아 룸을 달라고 한 건 당연히 룸을 우리만 쓰게 해달라고 한 뜻이다 너무한다 하니 그럼 6테이블이나 들어가는 룸에 2개 테이블을 그냥 두기에는 손님들도 너무 많이 기다리고 순환이 빠른 음식도 아니라며 자기 얘기만 하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사전에 설명하고 양해 구하고 꼭 룸에서 편하게 식사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게다가 요즘 흔히 말하는 진상짓도 한 것도 없는데 아이 가진 부모라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기분이었어요. 결국 사장님이 그 분들께 말해서 다시 바깥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손님들이 나가면서 쳐다보는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정말 말그대로 맘충 쳐다보듯 했달까요. 도통 저희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분명 룸 예약을 해서 갔는데 왜 그 룸에 다른 손님이 들어오고 우리가 불편해야 하는 건가요?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 좋게 식사하다 분위기 깨지고 맘충 아니냐는 눈빛까지... 정말 너무 하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추천수랑 반대수만 보고걱정했는데 댓글에 제가 이상한게 아니고 사장님 잘못이다라는 댓글에 그래도 기운이 납니다. 분명 사장님한테 어른 8에 아이 6이고 여기는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는 식당이라 미리 선주문도 해 두었어요. 아이가 여섯이라 룸으로 꼭 예약 잡아달라고 했고 주문도 **탕 특대자 2개랑 돈까스 6개 미리 예약할 때 주문했고 술도 맥주 6병에 음료수 4병도 마셨습니다. 매출 충분히 나왔을 거라 생각하구요. 저에게 맘충이라 댓글 다신 분들은 도대체 왜 그러시는 것인지 조금 섭섭하네요. 그래도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꾸 음식 가격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음식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 룸 예약도 못하나요? 그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611,384
룸을 예약하고도 결국 맘충이 되었네요.
오늘 점심 부부동반 모임으로 아이들 데리고 만나기로 한 모임입니다.
모두 결혼해 부부동반으로 아이들까지 해서
어른 8에 아이는 6명으로 1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른 메뉴 어린이 메뉴 모두 주문했고
아이들 6명 중에 4명이 아들이라 꼭 룸으로 예약을 부탁한다고 신신 당부를 했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하니 방에 4개의 상에 미리 밑반찬이랑 수저 등등이 세팅 되어 있었고 순조롭게 식사 잘 했습니다.
원래 그 방은 6개의 테이블이 있는 방인데, 그 중 4개가 붙어져서 셋팅되어 있었고 나머지 2개 테이블은 방 끝 벽쪽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다가 비어있는 나머지 2개 테이블에 손님들이 들어왔어요. 이게 아닌데 하면서 이 룸은 저희가 예약해서 먼가 안내가 잘못된 거 같다고 그 손님들한테 말하니
그렇지 않아도 사장님이 비어있는 테이블이 룸에 있긴 있는데 어른 아이들 함께 온 단체라 다른 자리 나면 드리겠다 했는데 자기들은 상관 없다고 하니 그럼 들어가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나가서 사장님한테 우리가 아이가 많고 단체라 룸을 따로 예약할 때 특별히 부탁드린건데 왜 우리 상의도 없이 상대 손님들이 괜찮다고 한다고 그냥 들여보낼 수가 있냐 그럼 우리가 너무 불편하다 하니
사장님은 그냥 룸을 예약해 달라고 한거지 룸 전체를 쓰겠다고 하신 건 아니지 않느냐며 저를 이상한 사람 보듯이 하는 겁니다.
제가 아이가 많아 룸을 달라고 한 건 당연히 룸을 우리만 쓰게 해달라고 한 뜻이다 너무한다 하니
그럼 6테이블이나 들어가는 룸에 2개 테이블을 그냥 두기에는 손님들도 너무 많이 기다리고 순환이 빠른 음식도 아니라며 자기 얘기만 하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사전에 설명하고 양해 구하고 꼭 룸에서 편하게 식사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게다가 요즘 흔히 말하는 진상짓도 한 것도 없는데 아이 가진 부모라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기분이었어요.
결국 사장님이 그 분들께 말해서 다시 바깥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는데 그 손님들이 나가면서 쳐다보는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정말 말그대로 맘충 쳐다보듯 했달까요.
도통 저희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분명 룸 예약을 해서 갔는데 왜 그 룸에 다른 손님이 들어오고 우리가 불편해야 하는 건가요?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 좋게 식사하다 분위기 깨지고 맘충 아니냐는 눈빛까지...
정말 너무 하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추천수랑 반대수만 보고걱정했는데 댓글에 제가 이상한게 아니고 사장님 잘못이다라는 댓글에 그래도 기운이 납니다.
분명 사장님한테 어른 8에 아이 6이고 여기는 조리시간이 많이 걸리는 식당이라 미리 선주문도 해 두었어요.
아이가 여섯이라 룸으로 꼭 예약 잡아달라고 했고 주문도 **탕 특대자 2개랑 돈까스 6개 미리 예약할 때 주문했고 술도 맥주 6병에 음료수 4병도 마셨습니다. 매출 충분히 나왔을 거라 생각하구요.
저에게 맘충이라 댓글 다신 분들은 도대체 왜 그러시는 것인지 조금 섭섭하네요.
그래도 저를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놓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꾸 음식 가격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음식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 룸 예약도 못하나요? 그건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