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같더라.

오오라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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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는 내가 내쳤지만 시간이 한달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나도 많이 힘들다 괴롭지만 잘 견뎌볼께

차인 입장, 찬 입장은 다르지만 어떻든 둘다 이별이야

사랑했던만큼 힘든건 사실이거든

내가먼저 사랑을 시작했고 넌 사랑을 몰랐지

그리고 나중에 가서야 사랑한다고 하는 널봣을때

이미 그때는 내 마음이 식어버린 후였어

너가 나를 알아주지 못함에 또 알아줬어도 늦었기에

난 널 놓을수 밖에 없었어

가끔 그런 생각을해 너란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행복을 주려고 노력했던 내가 남은건 이별뿐이라는걸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거지

 

연애를 많이 해봤어도 헤어지는건 익숙치가 않지만

헤어짐을 익숙하게 하고 싶어서라도

 

사람들은 그러지 좋아할때는 미친듯 잘해주고 사랑해주고

하지만 뒤를 생각하지를 않지 영원히 이 행복을 가지고 싶으니까

희망고문을 하며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며 같이 지내다가

그게 깨지면 생각지도 않은 아픔에 미친듯 슬프고 괴롭지

 

너가 나한테 보여준 행동 생각 말 들 넌 그뿐이였어

이기적인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에게 줄건 이별이야

 

우리한테 자석같았다는건 한쪽만 등을 돌리면 남이 된다는 것일뿐이야.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가지만 해주고 싶은말은 어서 빨리 결혼상대자 만나서

날 잊고 살아가길 그리고 애 낳아서 가정꾸리고 행복하길

 

난 그래 너가 어디서 어떤 남자를 만나든 상관없어 사실 사람일은 모른다는거니까

나랑 헤어지고 몇주 안돼서 누구를 만나 다시 사랑을 하든 연애를 하든 엔조이를하고

그만두든 그건 너의 일이지 내 일은 아니니까 너의 자유를 존중해줄께

 

가라 가서 너의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받아줄 사람 찾아서 꼭 보란듯 살아라

난 그렇게 살든말든 웃어줄테니까.

 

헤어지고나니까 그런거 같더라 너랑 나랑은 이미 이별로가는 열차를 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