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생활을 하다가 남편을 우연치 않게 만났고, 1년 연애하다가 애가 생겨 결혼을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조금 이르지만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좋아하시고, 외국에서는 혼인신고를 했으나 한국에서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희 남편은 연애 할땐 정말 저에게 충성심 넘치는 모습만 보여줬고 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주어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생긴 후 남편은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거나 무슨일이 생기면 시어머니께 달려가 얘기를 상의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좋게 보았으나 점점 갈수록 저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남편쪽은 정말 어마어마한 부자이어서 돈문제는 걱정이 없어요.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손벌리고 살 수 입장은 아니기에 남편의 수익이 필요해요. 저는 회계를 공부하는중에 남편을 만나고 학교를 그만둔 후 아기를 가진 상태여서 대학 졸업은 한 상태도 아니고, 임신을 한 몸이라 일도 무리라 저는 일단 집에서 제테크 하며 큰돈은 아니지만 용돈정도 할만 할 돈을 벌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은 게으름이 너무 심하여 일도 안하고 시어머니께서 가시는 곳 아주 가끔 동행해서 매달 한국돈으로 백만원씩 받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저는 이제 만삭이라 아기를 걱정해서 돈을 좀 더 모으거나 아버지를 따라 사업을 배웠으면 좋겠지만 아버지와 남편의 사이가 안좋아서 아예 얼굴을 뵈는거 조차 싫어합니다.
그리고 또한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부부간에 문제나 부부문제 외의 어떠한 문제든 발생하면 남편은 저가 아닌 시어머니께 달려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말을하며 둘이 상의를 하기때문에 저는 그둘이 내놓은 답변을 듣는다던가, 둘이 상의하는 말을 옆에서 듣고만 있는 상황이 되버리는게 항상 매일 일어나기때문에 답답해서 글 을올렸습니다.
그러나 저가 생각하는 큰 문제는, 우선 저희는 시어머니댁 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시어머니와 시아버지께서는 사이가 안좋아서 따로 살고 계십니다.) 흔히 말하는 시월드도 없고, 가족들이 저에게 정말 잘 해주지만 저의 성격상 낯을 많이 가려서 적응하지 못 하고 절절 매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눈을뜨는 이유가 시어머니께서 쾅쾅거리며 다니시는 발걸음과 전화를 엄청크게 하셔서 목소리에 놀라서 깨는 경우가 정말 흔한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잠이 모자르고 낮잠을 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시어머니 댁을 정말 불편해 느끼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표정 관리를 못 하고 있을때 남편이 낌새를 눈치채고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봐서 머뭇거리다가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뭐라 그랬냐면 여기는 내집이 아닌거같다. 여기 적응하는게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 분가하면 안돼겠냐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가 신신당부를 했어요 제발 시어머니께 말씀드리지 말라고.. 제발 말하면 나 정말 여기서 못 살거같다고 시어머니 뵈는것도 더욱 불편해질거고 너의 마마보이 기질을 내가 다 감당 해낼 수 없을거같다고 분명히 말을하였는데, 다시 쪼르르 시어머니를 찾아가서 다 말해버린것 입니다. 정말 저가 너무 열받아서 그대로 중요한 짐만 싸서 지금 친정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고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따지는듯한 연락을하고 자기를 택한게 아니라 가족을 택하였다고 철없을 말만 저에게 툭툭 내뱉고 있습니다.
*마마보이라 한 이유가 항상 사회생활하다가 무슨일이 일어나면 시어머니 뒤에 숨어 시어머니께서 항상 일을 해결해 주시는 그런 상황이 자주 매우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그리고 또한 시어머니께서는 저가 남편을 컨트롤 하려하며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일단은 시아버지께 연락을 드려 시아버지께서는 알고계시는 상태이고 애기용품들을 다 준비해놨는데 물건을 하나도 안준다고 하여서 다시 처음부터 사야할 판 입니다. 지금은 시아버지께서 저를 불러 일단 집을 줄테니 여기서 마음을 다스리고 남편생각하지말고 아기만 생각하며 지내라고 하셔서 일단 이러면 안돼는거 알지만 조금이라도 힘든제게 위안이 되어서 시아버지께서 주신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남편과 사이안좋은 시아버지께 연락드려 도움받아 머물고 있어도 되는것인지,,,
마음한켠이 불편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무살 초반 예비 맘입니다..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뒤죽 박죽 글 이해부탁드릴게요.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
안녕하세요 조금 일찍 결혼하고 예비맘인 20살 초반 입니다.
임신 8개월 차이고, 예정일은 10월 초에요.
외국생활을 하다가 남편을 우연치 않게 만났고, 1년 연애하다가 애가 생겨 결혼을 하게된 케이스입니다.
조금 이르지만 양가 부모님들께서도 좋아하시고, 외국에서는 혼인신고를 했으나 한국에서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희 남편은 연애 할땐 정말 저에게 충성심 넘치는 모습만 보여줬고 저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주어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생긴 후 남편은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거나 무슨일이 생기면 시어머니께 달려가 얘기를 상의하곤 합니다. 처음에는 좋게 보았으나 점점 갈수록 저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남편쪽은 정말 어마어마한 부자이어서 돈문제는 걱정이 없어요.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손벌리고 살 수 입장은 아니기에 남편의 수익이 필요해요. 저는 회계를 공부하는중에 남편을 만나고 학교를 그만둔 후 아기를 가진 상태여서 대학 졸업은 한 상태도 아니고, 임신을 한 몸이라 일도 무리라 저는 일단 집에서 제테크 하며 큰돈은 아니지만 용돈정도 할만 할 돈을 벌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은 게으름이 너무 심하여 일도 안하고 시어머니께서 가시는 곳 아주 가끔 동행해서 매달 한국돈으로 백만원씩 받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모으는 것도 아니고 저는 이제 만삭이라 아기를 걱정해서 돈을 좀 더 모으거나 아버지를 따라 사업을 배웠으면 좋겠지만 아버지와 남편의 사이가 안좋아서 아예 얼굴을 뵈는거 조차 싫어합니다.
그리고 또한 위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부부간에 문제나 부부문제 외의 어떠한 문제든 발생하면 남편은 저가 아닌 시어머니께 달려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말을하며 둘이 상의를 하기때문에 저는 그둘이 내놓은 답변을 듣는다던가, 둘이 상의하는 말을 옆에서 듣고만 있는 상황이 되버리는게 항상 매일 일어나기때문에 답답해서 글 을올렸습니다.
그러나 저가 생각하는 큰 문제는, 우선 저희는 시어머니댁 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시어머니와 시아버지께서는 사이가 안좋아서 따로 살고 계십니다.) 흔히 말하는 시월드도 없고, 가족들이 저에게 정말 잘 해주지만 저의 성격상 낯을 많이 가려서 적응하지 못 하고 절절 매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눈을뜨는 이유가 시어머니께서 쾅쾅거리며 다니시는 발걸음과 전화를 엄청크게 하셔서 목소리에 놀라서 깨는 경우가 정말 흔한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잠이 모자르고 낮잠을 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시어머니 댁을 정말 불편해 느끼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표정 관리를 못 하고 있을때 남편이 낌새를 눈치채고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봐서 머뭇거리다가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뭐라 그랬냐면 여기는 내집이 아닌거같다. 여기 적응하는게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 분가하면 안돼겠냐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가 신신당부를 했어요 제발 시어머니께 말씀드리지 말라고.. 제발 말하면 나 정말 여기서 못 살거같다고 시어머니 뵈는것도 더욱 불편해질거고 너의 마마보이 기질을 내가 다 감당 해낼 수 없을거같다고 분명히 말을하였는데, 다시 쪼르르 시어머니를 찾아가서 다 말해버린것 입니다. 정말 저가 너무 열받아서 그대로 중요한 짐만 싸서 지금 친정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고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따지는듯한 연락을하고 자기를 택한게 아니라 가족을 택하였다고 철없을 말만 저에게 툭툭 내뱉고 있습니다.
*마마보이라 한 이유가 항상 사회생활하다가 무슨일이 일어나면 시어머니 뒤에 숨어 시어머니께서 항상 일을 해결해 주시는 그런 상황이 자주 매우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그리고 또한 시어머니께서는 저가 남편을 컨트롤 하려하며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일단은 시아버지께 연락을 드려 시아버지께서는 알고계시는 상태이고 애기용품들을 다 준비해놨는데 물건을 하나도 안준다고 하여서 다시 처음부터 사야할 판 입니다. 지금은 시아버지께서 저를 불러 일단 집을 줄테니 여기서 마음을 다스리고 남편생각하지말고 아기만 생각하며 지내라고 하셔서 일단 이러면 안돼는거 알지만 조금이라도 힘든제게 위안이 되어서 시아버지께서 주신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남편과 사이안좋은 시아버지께 연락드려 도움받아 머물고 있어도 되는것인지,,,
마음한켠이 불편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