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이 아무리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자꾸 힘들어진다고 억울할만큼 정말 힘들다고 하는 남자친구였어요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정을 떼려는듯한 행동과 말투에
요즘 나를 만나는게 그리 힘드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며 너무 힘들다고
행복하게해줄 자신이 없다고
지금 혼자이고 싶다며
....그렇게 이별
상황때문에 이별하는건 아니지않냐
노력해보겠다 라고 다시재회도해봤지만
달라지지않는 상황에 그는 지쳐갔고
그가 잡아놓고도 또 놓는 상황이 되었어요
물론
그 상황모두 제가보았고 느끼던것들이였고
옆에서 늘 함께하고 서로 지켜주자고 다독였었지만
그가 노력함에도 힘들어 하는 모습에
그리고 내가 있음으로 부담되고 미안해진다는 말에
저도 이별을 받아드리고
헤어지던 날에는 부둥켜 안고 이 모진 현실에 많이 울었네요
그리고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가 더 힘들어할거같아서요
나 또한 더 힘들어질까봐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헤다판에서도 그렇고
나쁜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가 생긴걸까 분명 사랑하지만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서 헤어진다고 한거였는데 마음이 식은걸 사실대로 말하기 힘들어서 그랬던건가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분명 그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저를 왜 놓았는지 알면서도
자꾸 부정적이게 바라보게 되서 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나중에는 생각고쳐먹고
내가 만난 사람이니까 내가 제일 잘알테니
그는 그런사람은 아니니깐
지금 무엇보다도 그가 힘들테니까
이런 나쁜 생각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게됐어요
3주째에요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헤어지면
마음이 롤러코스터라기 보다는 그냥 바늘꽂혀있는 기분으로 지내게 되는데 그렇게 맘아프게 헤어져놓고 연락한번 없는 그가 밉기도 하고 이해되기도 하고 연락이 기다려지기도 한편으론 연락이 오면 뭐라고 해야하나..이도저도 아닌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그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단호하기도 하고
사실 연락을 안할거라고 생각했던게 커요
(연락하더라도 씹힐거같은 기분에 무서워서 더 못한것도 있어요 힘들다는 사람한테 너무 질척이는거 같아서요)
하지만
그런 그에게서
오늘 저녁 연락이 왔어요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안하다고 했어요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자기가 너무 바보같고 못나서 미안하다고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제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꼭 잘지내면 좋겠다고..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말하지 못한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제가 할 수 있는건 그냥 따뜻하게 그를 걱정하는 말밖에 없지만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
우리가 사랑할 땐 그 어떤것도 둘이라면 다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우린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져야 하고 모든걸 혼자감당해야 하잖아요
그를 위해 매일 기도해요 모든게 감당될 정도로 빨리 좋아지기를 행복해지기를 말이에요
너무 고맙다고 기운내겠다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그렇게 또 좋게 연락을 마무리 했어요
저는 한동안 연애를 못할거 같아요
이번 연애가 너무 아쉽기도 그리고 그를 정말 인간적으로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잊기힘들거같아요
아 그리고,
나름 제 연애 남 부럽지 않게 예쁜사랑했다고 할 수 있어요
저를 놓았지만 밉지 않을 만큼 멋있고 좋은사람이에요
제가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걱정하고 기도한다는걸
꼭 알아주면 좋겠어요
저는 재회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연락기다리시는분들 모두 연락되서 재회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상황이별 연락왔어요
점점 변해가는 모습에
정을 떼려는듯한 행동과 말투에
요즘 나를 만나는게 그리 힘드냐고 물었더니
그렇다며 너무 힘들다고
행복하게해줄 자신이 없다고
지금 혼자이고 싶다며
....그렇게 이별
상황때문에 이별하는건 아니지않냐
노력해보겠다 라고 다시재회도해봤지만
달라지지않는 상황에 그는 지쳐갔고
그가 잡아놓고도 또 놓는 상황이 되었어요
물론
그 상황모두 제가보았고 느끼던것들이였고
옆에서 늘 함께하고 서로 지켜주자고 다독였었지만
그가 노력함에도 힘들어 하는 모습에
그리고 내가 있음으로 부담되고 미안해진다는 말에
저도 이별을 받아드리고
헤어지던 날에는 부둥켜 안고 이 모진 현실에 많이 울었네요
그리고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가 더 힘들어할거같아서요
나 또한 더 힘들어질까봐요
시간이 좀 지나니까 헤다판에서도 그렇고
나쁜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가 생긴걸까 분명 사랑하지만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서 헤어진다고 한거였는데 마음이 식은걸 사실대로 말하기 힘들어서 그랬던건가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분명 그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저를 왜 놓았는지 알면서도
자꾸 부정적이게 바라보게 되서 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
나중에는 생각고쳐먹고
내가 만난 사람이니까 내가 제일 잘알테니
그는 그런사람은 아니니깐
지금 무엇보다도 그가 힘들테니까
이런 나쁜 생각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게됐어요
3주째에요
어쩔수없는 현실에 부딪혀 헤어지면
마음이 롤러코스터라기 보다는 그냥 바늘꽂혀있는 기분으로 지내게 되는데 그렇게 맘아프게 헤어져놓고 연락한번 없는 그가 밉기도 하고 이해되기도 하고 연락이 기다려지기도 한편으론 연락이 오면 뭐라고 해야하나..이도저도 아닌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그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단호하기도 하고
사실 연락을 안할거라고 생각했던게 커요
(연락하더라도 씹힐거같은 기분에 무서워서 더 못한것도 있어요 힘들다는 사람한테 너무 질척이는거 같아서요)
하지만
그런 그에게서
오늘 저녁 연락이 왔어요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안하다고 했어요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자기가 너무 바보같고 못나서 미안하다고 정말 너무 미안하다고..
제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꼭 잘지내면 좋겠다고..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말하지 못한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제가 할 수 있는건 그냥 따뜻하게 그를 걱정하는 말밖에 없지만 너무 눈물이 나더라구요
우리가 사랑할 땐 그 어떤것도 둘이라면 다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우린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져야 하고 모든걸 혼자감당해야 하잖아요
그를 위해 매일 기도해요 모든게 감당될 정도로 빨리 좋아지기를 행복해지기를 말이에요
너무 고맙다고 기운내겠다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그렇게 또 좋게 연락을 마무리 했어요
저는 한동안 연애를 못할거 같아요
이번 연애가 너무 아쉽기도 그리고 그를 정말 인간적으로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잊기힘들거같아요
아 그리고,
나름 제 연애 남 부럽지 않게 예쁜사랑했다고 할 수 있어요
저를 놓았지만 밉지 않을 만큼 멋있고 좋은사람이에요
제가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걱정하고 기도한다는걸
꼭 알아주면 좋겠어요
저는 재회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연락기다리시는분들 모두 연락되서 재회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