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언어계열에 소질이 있고 외국어나 국제적인 모든것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별로 좋은생각이 아니라고 말씀하셔셔 충분히 들어보고 지금 유학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고 있었어
그렇게 지내다보니 나이는 벌써 중3이고 고등학교랑 내 진로에 대한 뚜렷한 계획이 생겼어
내가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외고를 가고싶어!
그래서 입학설명회도 다녀오고 알아보고있어
그런데 내가 자율적이기 보다는 타율적인 공부를 하긴 해... 그래도 영어만큼은 학원도 안다니고 자율적으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그래도 내가 영어는 자율적이지만 다른과목은 타율적이기 때문에 외고를 가면 버티기 힘든일들이 많을거라고 고등학교 선생님인 엄마 아빠가 걱정하셨어 물론 가고싶으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는 하셔
그리고 내가 강남, 대치동 이런 곳의 학생이 아니라서 내가 상상도 못하게 공부하는 또래애들이 내가 가는 외고에 올 거라는 말도 누군가에게 들었어...
그런데 나는 분위기도 너무 잘타는 성격이고 무엇보다 시키면 그게 뭐든 다 할 수 있고 또 거기에 적응도 잘하는걸 장점으로 갖고있어
그래서 나는 며칠전까지만 해도 외고에 갈려고 자소서도 준비하고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어
그런데 판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무조건 내신따기 쉬운 학교로 가라고 하더라고 사실 처음엔 뭐지 하다가도 읽어보니까 정말 내신따기 쉬운 곳으로 가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왜냐면 괜히 외고 갔다가 적응 못하고 자퇴하는 애들이 꽤 많다고 들어서 나도 갔다가 적응도 못하고 괜히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될까봐...
댓글 중 누군가는 대학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학교를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 사실 그냥저냥한 고등학교에서 명문대를 가는건 극히 일부고 또 수시나 정시 성적이 진짜 떡 벌어지게 잘하는 사람들이잖아
근데 내가 일반고가서 수시나 정시로 분위기 안타고 좋은 성적내서 가는게 불가능 할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진지하게 고민 좀 들어줘
난 너무 어리고 경험도 적어서 이런 문제에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 모르겠어ㅠㅠ
엄마 아빠한테도 꽤 많은 질문을 했지만
선생님이 아닌 고등학생이나 나랑 같은 고민을 가진 또래나
나랑 비슷한 길을 걸었던 분 아무나에게 조언을 좀 듣고싶어 부탁해ㅠㅠ
나 고입 때문에 그러는데
어렸을 때 부터 언어계열에 소질이 있고 외국어나 국제적인 모든것에 관심이 많아서 유학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별로 좋은생각이 아니라고 말씀하셔셔 충분히 들어보고 지금 유학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고 있었어
그렇게 지내다보니 나이는 벌써 중3이고 고등학교랑 내 진로에 대한 뚜렷한 계획이 생겼어
내가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외고를 가고싶어!
그래서 입학설명회도 다녀오고 알아보고있어
그런데 내가 자율적이기 보다는 타율적인 공부를 하긴 해... 그래도 영어만큼은 학원도 안다니고 자율적으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어
그래도 내가 영어는 자율적이지만 다른과목은 타율적이기 때문에 외고를 가면 버티기 힘든일들이 많을거라고 고등학교 선생님인 엄마 아빠가 걱정하셨어 물론 가고싶으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는 하셔
그리고 내가 강남, 대치동 이런 곳의 학생이 아니라서 내가 상상도 못하게 공부하는 또래애들이 내가 가는 외고에 올 거라는 말도 누군가에게 들었어...
그런데 나는 분위기도 너무 잘타는 성격이고 무엇보다 시키면 그게 뭐든 다 할 수 있고 또 거기에 적응도 잘하는걸 장점으로 갖고있어
그래서 나는 며칠전까지만 해도 외고에 갈려고 자소서도 준비하고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어
그런데 판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무조건 내신따기 쉬운 학교로 가라고 하더라고 사실 처음엔 뭐지 하다가도 읽어보니까 정말 내신따기 쉬운 곳으로 가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왜냐면 괜히 외고 갔다가 적응 못하고 자퇴하는 애들이 꽤 많다고 들어서 나도 갔다가 적응도 못하고 괜히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될까봐...
댓글 중 누군가는 대학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학교를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 사실 그냥저냥한 고등학교에서 명문대를 가는건 극히 일부고 또 수시나 정시 성적이 진짜 떡 벌어지게 잘하는 사람들이잖아
근데 내가 일반고가서 수시나 정시로 분위기 안타고 좋은 성적내서 가는게 불가능 할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진지하게 고민 좀 들어줘
난 너무 어리고 경험도 적어서 이런 문제에 어떤게 좋은 선택일지 모르겠어ㅠㅠ
엄마 아빠한테도 꽤 많은 질문을 했지만
선생님이 아닌 고등학생이나 나랑 같은 고민을 가진 또래나
나랑 비슷한 길을 걸었던 분 아무나에게 조언을 좀 듣고싶어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