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시부 닮았다는 말

김액요2018.08.20
조회964

아 너무싫어요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죄송요
많이 못 배웠어요


아가100일 됬고 신생아 때는 양수에 뿔어서
애기가 좀 빵떡이자나요 ㅋㅋㅋㅋ 저희아긴 4키로여서 더 그랬고

근데 낳자마자 아주버님 닮은거에요...
신생아실밖에 창문에서 바라보는데 내가 누굴낳은건지....아주버님이랑 남편은 많이 안닮았어요

암튼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애기 젖살도빠지고 눈도 똘망해지고 제 눈엔 이쁘죠 근데자꾸 남편이 시부 닮았다고 하네요 개빡쳐요

사실 시아버님이 저한테 좀 못되게하셔서 ㅠㅠ
제가시부살이라고 해야되나? 시모는 안그러신데 시아버지가 엄청 힘들게했어요 저를 심적으로 ㅠ
나이많은 전형적인 가부장스타일이시라

듣기싫어죽겠고 당한것도 많고 못들을 말을 많이듣기도 하고 사실 결혼할때 반지하나받은거없어서 애낳고 절대안찾아가겠다 했는데 그게 남편은 잘안되자나요.... 애낳고 못들을 말은 안하시긴하지만
(너무많아서 쓰려면 한참걸림 ㅠ)

아 너무빡쳐서 새벽에 글쓰네요... ㅠ

입을 틀어막아야되나요 옆에서 자는데 너무 꼴보고싫은 날 입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