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2주전쯤에 400일가량 만난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예전같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그 이후로 저는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잠도 못 자고 일상은 일상대로 망가져가고.,,헤어진 후, 붙잡을 마음에 다시 한 번 만나자고 했습니다.조금이라도 좋은 추억이 있다면 만나달라고 했어요. 고맙게도 나와주더군요.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안잡히겠다라는 느낌이 오더군요.참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똑같은 말을 들었어요. 예전같이 좋아하지 않는다....그리고 그 애는 헤어지자고 말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대요... 그때동안 자기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대요... 참 웃기더군요. 한 달전에 말하나 지금 말하나 어차피 지옥길은 저한테만 열렸을텐데....또 헤어지면 어차피 한명은 아플꺼래요.. 그 때부터 붙잡고 싶단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그 아픈사람이 왜 나여야만 하냐고 하면서 못난소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결국 울더군요. 사귈때도 울려본 적이 없었는데 헤어진 마당에 결국 울렸네요.마지막이라면 더 이상 보지 못한다면 제가 더 아프고 그애는 편하게 해주는게 맞았을까요?그 애 생각에 어제도 잠 못 이뤘네요.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면 편할 줄 알고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는데 하고싶은 말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희커플에게는 1년만에 온거 같네요.. 다른 커플들은 더 뒤에 오는 거 같던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고, 답답하고 이러다가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여기 올려봅니다.,욕을하셔도 좋고 위로를 해주셔도 좋습니다.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예전같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주전쯤에 400일가량 만난 여자친구에게 차였습니다.
예전같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저는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잠도 못 자고 일상은 일상대로 망가져가고.,,
헤어진 후, 붙잡을 마음에 다시 한 번 만나자고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추억이 있다면 만나달라고 했어요. 고맙게도 나와주더군요.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만나자마자 안잡히겠다라는 느낌이 오더군요.
참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똑같은 말을 들었어요. 예전같이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애는 헤어지자고 말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대요... 그때동안 자기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대요...
참 웃기더군요. 한 달전에 말하나 지금 말하나 어차피 지옥길은 저한테만 열렸을텐데....
또 헤어지면 어차피 한명은 아플꺼래요..
그 때부터 붙잡고 싶단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그 아픈사람이 왜 나여야만 하냐고 하면서 못난소리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결국 울더군요.
사귈때도 울려본 적이 없었는데 헤어진 마당에 결국 울렸네요.
마지막이라면 더 이상 보지 못한다면 제가 더 아프고 그애는 편하게 해주는게 맞았을까요?
그 애 생각에 어제도 잠 못 이뤘네요.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면 편할 줄 알고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했는데 하고싶은 말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희커플에게는 1년만에 온거 같네요.. 다른 커플들은 더 뒤에 오는 거 같던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고, 답답하고 이러다가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욕을하셔도 좋고 위로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