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리] 이렇게 집사가 되나 봅니다!! 냥이들일상

집사톡톡2018.08.20
조회8,185
안녕하세요? 잇님들!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것이 굉장히 부담스럽던 냥이 집사입니다.글재주도 없고요 ㅋㅋ그런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집사인가 봅니다 ㅋㅋㅋㅋ저희 집 냥이들 자랑이 하고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ㅋㅋㅋ

그냥 눈요기도 하시면서'팔불출 집사가 또 여기 있구나' 하고 넘겨 주세요 ㅋㅋㅋ'나만 고양이 없어'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사진 구경하시고 힐링하셔요~!^^
저와같은 팔불출 집사님들이 보신다면 우리 같이 아이들 이야기 공유해요^^

사진 방출 ㅋㅋㅋㅋ참고로 저희 아이 두명 소개할게요! 
행운이: 7살 브숏 수컷아리: 1살 페르시안친칠라 암컷

 아리: 창 밖에 뭐가 있냐옹? 오빠
행운: ...

 

 

 

 

아리: 오빠 어디가냐옹?
행운: (살랑살랑 꼬리흔들기) 밥먹으럿

 

 

 

 

여집사: 행운아! 아리야!
아리: (고개를 돌리며) 왜
행운: (고개를 돌리며) 뭐

 

 

 

 

아무일 없다는 듯 아리는 쭉쭉이를
행운이는 처묵처묵

 

 

 

 

여집사: 아리야~ 거기서 뭐하니?
아리: 알거없어

집무룩...

 

 

 

 

여집사: 아리야~ 밥먹니?
아리: (보면모르냐는 듯 고개만 돌림)

 

 

 

 

여집사: 행운아 밥 다먹어쪄??
아이구 내 새끼 이쁘당!
여기 내 옆에 자리 맡아뒀어!
행운: (흠칫, 뒤돌아보더니..) 사료스멜이 또다시 내 코를 유혹한다옹

 

 

 

 

 

살금살금 아리한테 다시 다가가니
아리가 쉴드를 침
아리: 오빠야 니 아까 먹었잖아!! 안비켜줌
행운: 아니.. 난 그냥 냄새만 맡..

 

 

 

잇님들, 구경 잘 하셨나요?^^오늘 하루도 행복시고 힘내세요!^^그리고 냥이 집사님들도 오늘 하루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