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만나는 직종을 가진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직장생활한지는 이제 12년째입니다.
결혼도 했고 8살 아이도 한명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연봉이나 생활,근무환경 모두 만족했다고 믿었고, 또 모든 처자식을 부양하는(외벌이입니다) 가장이 그렇듯 힘들어도 버티면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일적으로 고객들을 만나러 가는게 무서워지고 직장내에서도 직원들과의 관계형성을 위한 여러 말들이나 생활등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최근에는 점점 더 심해져서 퇴근하고 집에서는 무기력한 상태(그냥 제 방에서 멍하게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로 있는 경우가 많아졌고 집사람이랑도 대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출근을 하면 오른쪽 눈꺼플이 계속 떨리고 가슴이 계속 답답해져서 숨이 안쉬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지금도 손발도 조금 떨리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번주에는 처음으로 집사람한테 이런 증상을 얘기하면서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얘기했습니다.
공감을 받기 위해 그냥 어리광이였지만(사표쓸 용기도 없습니다. )집사람이 집대출,애기교육비 등등 객관적인 지표를 얘기하며 다 그렇게 살아간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섭섭하더라고요.
그렇기에 그만둘수는 없는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글하나 남겨봅니다.
사실 지금 무슨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고, 저같은 사람들이 있나 네이버에 “직장생활 우울증”으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와서 글써보는거라 두서도 없네요.
너무나 힘이 듭니다. 우울증같네요.
39살 직장인입니다. 사람만나는 직종을 가진 평범한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직장생활한지는 이제 12년째입니다.
결혼도 했고 8살 아이도 한명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연봉이나 생활,근무환경 모두 만족했다고 믿었고, 또 모든 처자식을 부양하는(외벌이입니다) 가장이 그렇듯 힘들어도 버티면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기억은 잘 나지않지만) 일적으로 고객들을 만나러 가는게 무서워지고 직장내에서도 직원들과의 관계형성을 위한 여러 말들이나 생활등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최근에는 점점 더 심해져서 퇴근하고 집에서는 무기력한 상태(그냥 제 방에서 멍하게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로 있는 경우가 많아졌고 집사람이랑도 대화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출근을 하면 오른쪽 눈꺼플이 계속 떨리고 가슴이 계속 답답해져서 숨이 안쉬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지금도 손발도 조금 떨리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번주에는 처음으로 집사람한테 이런 증상을 얘기하면서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얘기했습니다.
공감을 받기 위해 그냥 어리광이였지만(사표쓸 용기도 없습니다. )집사람이 집대출,애기교육비 등등 객관적인 지표를 얘기하며 다 그렇게 살아간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섭섭하더라고요.
그렇기에 그만둘수는 없는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글하나 남겨봅니다.
사실 지금 무슨 말을 쓰는지도 모르겠고, 저같은 사람들이 있나 네이버에 “직장생활 우울증”으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와서 글써보는거라 두서도 없네요.
더운날씨에 힘들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