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던 무리에서 떨궈진 거 같은데

ㅇㅇ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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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서 다니는데 그 중에 한 명 없으면 묘하게 소외되는 기분 들었고 (정확히 언제라고 말하기는 그런데 그냥 그런 느낌 들 때 가끔 있었어) 그 한 명 일 있어서 셋이 밥 먹으러 가는데 점심 먹으러 가는 내내 걔네 둘이만 아는 얘기 하길래 삐쳐서 밥 먹으러 가서 내내 얘기 안 하다가 나 먼저 반 들어갔는데 걔네가 같이 안 가? 하는 말에 대답할라다가 타이밍 놓쳐서 말 씹은 것 같이 된 거임 그러고 있다가 이틀인가 있다가 걍 방학했고... 근데 내가 일방적으로 꿍해서 말도 안 하고 그런 거 잘못한 거 맞아서 얘네랑 다시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지 ㅜㅜ 조언 좀 해주라 제발 개학식 날 얼굴 보고 말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