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악질 햄스터 북문이를 길들이는데 성공했는데~~

황개리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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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색깔이 노리끼리한게 괭장히 오래살은 느낌이 나는 북문이~~~ 

 

2마리 흰색햄스터 살해범이자
4마리의 새끼와 태어난 2마리 새끼의 아빠인
북문이... 
세류동에 입양해와서 내집에서 파란만장한 생을 살고있는데...
최근에 이놈을 길들이는데 성공햇음!!
어떻게 했냐면 방에 풀어나.. 싱크대안에 숨어있다가음식과 물이 필요해지면 기어나온다..그러면 음식과 물을 제공해주고..그리고 손으로 잡아서 은신처로 보내주고
그러더니 이놈의 최근에 심경의 변화가 온건지 6마리새끼를 낳더니 점잖아진건지
어느날은 지가 스스로 다가와서 발로 내손을 툭툭 건드리는거 ..
예전에는 잡으면 마구 발버둥을 치고 그랬는데요새는 잡으면 두부처럼 가만히 있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