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 가량 됐어요. 사내연애였고, 저는 현재 사내에서 다른 여자친구를 만들어 행복하게 잘 사귀고있습니다. 전여친도 남친있다가 헤어진 것 같구요.
전여친이 절 잊지 못했다는 느낌은 종종 받았어요. 부재중이나 염탐하는걸 들킨적이 있거든요. 솔직히 전여친이 절 더 많이 좋아했고, 정말 잘해줬고, 헤어지고도 한참을 정신 못차리고 매달렸기 때문에 절 못잊었을거라고 생각은 했어요.
전여친이 잠수를 타기 시작한건 새여친과 공개 사내연애를 하면서 였습니다. 전여친과는 비밀연애였지만, 새여친과는 공개연애를 하고 SNS에 티도 많이 냈어요. 그러자 제가 선물한 물건을 배경사진에 띄우고 이별 노래를 띄우더니, 연락이 와서 친구로 대해달라더군요. 무시했습니다. 솔직히 잘사는거 같더니 나 못잊었구나 하는 못된 심보도 있었구요. 그러자 SNS도 탈퇴하고 카톡까지 지우고 전화번호도 바꿨더군요. 회사에서 스쳐지나가면 이제 눈길조차 안주지만 얼굴은 괜찮아 보였어요.
마음정리를 다 한걸까요? 전여친의 연락이 마지막 기회였을까요?
잠수탄 전여친
전여친이 절 잊지 못했다는 느낌은 종종 받았어요. 부재중이나 염탐하는걸 들킨적이 있거든요. 솔직히 전여친이 절 더 많이 좋아했고, 정말 잘해줬고, 헤어지고도 한참을 정신 못차리고 매달렸기 때문에 절 못잊었을거라고 생각은 했어요.
전여친이 잠수를 타기 시작한건 새여친과 공개 사내연애를 하면서 였습니다. 전여친과는 비밀연애였지만, 새여친과는 공개연애를 하고 SNS에 티도 많이 냈어요. 그러자 제가 선물한 물건을 배경사진에 띄우고 이별 노래를 띄우더니, 연락이 와서 친구로 대해달라더군요. 무시했습니다. 솔직히 잘사는거 같더니 나 못잊었구나 하는 못된 심보도 있었구요. 그러자 SNS도 탈퇴하고 카톡까지 지우고 전화번호도 바꿨더군요. 회사에서 스쳐지나가면 이제 눈길조차 안주지만 얼굴은 괜찮아 보였어요.
마음정리를 다 한걸까요? 전여친의 연락이 마지막 기회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