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자 사람입니다.
20대 어린나이, 9살 차이 남자가 뭐그리 좋았는지
결혼을 했네요. 결혼 진행중 예쁜 아이가 생겨 벌써 5살입니다.
근데이젠 이혼을 준비해야 할것같아서요.
아무리 자기 부모님이고 형이지만,
자꾸 5살 딸아이에게 술 따라라 술 따라라..
한번은 좋게 이야기 했고 몇번 조심하는듯 하더니
다시 원상복구.
이번 주말에도 낮술을 마시고 집에 와서 또 술을 마신다기에 그래, 그렇게 스트레스풀어라 하고 뒀더니
역시나 5살 딸에게 술을 따라드려라고 하더라구요.
전 절대 저희 아버지와 술을 같이 마신 그 이후부턴 따라드렸지만
절대로 어린 딸들에게 술 따르라는 가르침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
아이는 당연히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주 술병을 들고 술 따라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방으로 들어오게했고
애기야, 술 따르는것은 좋은게 아니야. 나쁜교육이야.
그러지 말자. 하며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시댁식구 다보는 앞에서 저에게 욕하고 죽여버린다면서 벽으로 밀치고 억지로 구석에 앉히더니 선풍기를 내다 꽂았다 그 선풍기로 대ㄱ통을 찍어 죽여버린다더군요.
그걸 말리던 시어머니까지 내다 꽂았어요;;
이거 정말 미친놈이구나.
사람이 눈이 돌았더라구요..
이것은 정말 극단적이었던 사건의 일부이고
이것 외에도 가슴에 맺힌 한이 많은데,
더 말하기도 벅차네요.
맨날 싸우면 이혼하자, 나가라,애 데리고 나가라
하는거 애 불쌍해서 좀 더 크면 이혼해줄게.
했는데..정말 저랑 살기 너무너무 싫은가보네요.
이혼 하고 어떠셨나요?
20대 어린나이, 9살 차이 남자가 뭐그리 좋았는지
결혼을 했네요. 결혼 진행중 예쁜 아이가 생겨 벌써 5살입니다.
근데이젠 이혼을 준비해야 할것같아서요.
아무리 자기 부모님이고 형이지만,
자꾸 5살 딸아이에게 술 따라라 술 따라라..
한번은 좋게 이야기 했고 몇번 조심하는듯 하더니
다시 원상복구.
이번 주말에도 낮술을 마시고 집에 와서 또 술을 마신다기에 그래, 그렇게 스트레스풀어라 하고 뒀더니
역시나 5살 딸에게 술을 따라드려라고 하더라구요.
전 절대 저희 아버지와 술을 같이 마신 그 이후부턴 따라드렸지만
절대로 어린 딸들에게 술 따르라는 가르침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
아이는 당연히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주 술병을 들고 술 따라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히 방으로 들어오게했고
애기야, 술 따르는것은 좋은게 아니야. 나쁜교육이야.
그러지 말자. 하며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시댁식구 다보는 앞에서 저에게 욕하고 죽여버린다면서 벽으로 밀치고 억지로 구석에 앉히더니 선풍기를 내다 꽂았다 그 선풍기로 대ㄱ통을 찍어 죽여버린다더군요.
그걸 말리던 시어머니까지 내다 꽂았어요;;
이거 정말 미친놈이구나.
사람이 눈이 돌았더라구요..
이것은 정말 극단적이었던 사건의 일부이고
이것 외에도 가슴에 맺힌 한이 많은데,
더 말하기도 벅차네요.
맨날 싸우면 이혼하자, 나가라,애 데리고 나가라
하는거 애 불쌍해서 좀 더 크면 이혼해줄게.
했는데..정말 저랑 살기 너무너무 싫은가보네요.
저도 애 데리고 바로 이혼하고 집 나와 버리면 좋은데,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이혼 하고 난 후에 어떠셨나요?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저한테 지혜를 좀 주세요.
하지만 전 절대로 용서가 되지 않아서 같이는 못 살 듯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