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입니다.
아빠는 제가 하려는 일들을 다 못마땅해 하세요.ㅜㅜ
혼자 여행가는것도, 대학생때 알바로 마트에서 일하는 것도, 심지어 제가 원하는 것을 살려고 할때도...
어릴때 부터 계속 제지만 받다보니 저도 아빠가 약간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져요.. 무슨일을 하려고만 하면 아빠가 떠올라서...
저는 하고싶은게 많아요.. 배낭여행도 가보고 싶고 패러글라이딩도 하고싶고 아프리카도 가고싶고.. 요리도..
근데 제가 무언가 계획하고 하려고 할때마다 아빠가 그건 위험해서 안돼! 그거 해서 뭐하려고? 네는 왜 이런일만 하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만 대답이 오니.. 어릴때부터 계속 듣다보니 이젠 하려던걸 다포기하게 돼요..
하...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져요..
하필 일하는 곳도 집근처라 독립은 꿈도 못꾸고요...
같이사는 이상 계속 눌리며 살생각하니 앞길이 캄캄하네요..
딸의 꿈을 짓밟는 아빠
아빠는 제가 하려는 일들을 다 못마땅해 하세요.ㅜㅜ
혼자 여행가는것도, 대학생때 알바로 마트에서 일하는 것도, 심지어 제가 원하는 것을 살려고 할때도...
어릴때 부터 계속 제지만 받다보니 저도 아빠가 약간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져요.. 무슨일을 하려고만 하면 아빠가 떠올라서...
저는 하고싶은게 많아요.. 배낭여행도 가보고 싶고 패러글라이딩도 하고싶고 아프리카도 가고싶고.. 요리도..
근데 제가 무언가 계획하고 하려고 할때마다 아빠가 그건 위험해서 안돼! 그거 해서 뭐하려고? 네는 왜 이런일만 하려고 하는데? 이런식으로만 대답이 오니.. 어릴때부터 계속 듣다보니 이젠 하려던걸 다포기하게 돼요..
하...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져요..
하필 일하는 곳도 집근처라 독립은 꿈도 못꾸고요...
같이사는 이상 계속 눌리며 살생각하니 앞길이 캄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