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일, 5개월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기간동안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일하러다녀서 152일 만나면서 얼굴본건 1달도 안돼요 저는 남자같이 털털한 편인데 남자친구는 여자같이 섬세한 편이라 안 맞는 부분이 정말 많았는데 다 이해하고 맞춰가려고 노력많이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맞춰가기는 커녕 항상 저를 가르치려고 했고 저는 또 알겠다며 맞춰갔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구는 남자친구모습에 저도 점점 지쳐갔고 눈에 띄도록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예쁘다는 말을 정말 안해줬어요 사랑받고있다는 생각을 못 할 만큼 싸울땐 욕도 많이 먹었고 노력하고있는데도 니가 무슨 노력을 하냐는둥 상처받는 말도 정말 많이 듣다가 오늘 서운한거 다 얘기하고 고칠생각 없으면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다고했어요 뭐 예상했지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얼굴책에 자기는 행복하다고 보란듯이 올린 글도 가짢고 한심해보이는데 밖에있을땐 괜찮았지만 또 집에 혼자있으니 외롭기도하고 괜히 생각나네요 헤어진거 잘 한거 맞겠죠 ? 이제 모든 남자가 그럴까봐 무섭네요
헤어졌어요
152일, 5개월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기간동안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일하러다녀서
152일 만나면서 얼굴본건 1달도 안돼요
저는 남자같이 털털한 편인데
남자친구는 여자같이 섬세한 편이라
안 맞는 부분이 정말 많았는데
다 이해하고 맞춰가려고 노력많이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맞춰가기는 커녕
항상 저를 가르치려고 했고
저는 또 알겠다며 맞춰갔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구는 남자친구모습에
저도 점점 지쳐갔고
눈에 띄도록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예쁘다는 말을 정말 안해줬어요
사랑받고있다는 생각을 못 할 만큼
싸울땐 욕도 많이 먹었고
노력하고있는데도 니가 무슨 노력을 하냐는둥
상처받는 말도 정말 많이 듣다가
오늘 서운한거 다 얘기하고
고칠생각 없으면 헤어지는게 나을거같다고했어요
뭐 예상했지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얼굴책에 자기는 행복하다고 보란듯이
올린 글도 가짢고 한심해보이는데
밖에있을땐 괜찮았지만 또 집에 혼자있으니
외롭기도하고 괜히 생각나네요
헤어진거 잘 한거 맞겠죠 ?
이제 모든 남자가 그럴까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