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서른입니다
스물 다섯 정도일 때부터 봤고 저랑은 7살 차이가 나는데
결혼하고 싶습니다 내년쯤 하면 좋겠구요
하루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네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예민한 여자라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탈 때가 많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에요 중간이 없습니다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여자 꽤 많이 만나봤는데
이렇게 좋을 땐 확 좋은 여자 못 만나봤습니다...
뭘 알고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본능적인 시선과 태도 눈빛
뭐 그런건데 여우같이 꼬신다는 느낌보다는 멋있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갖지 못한 부분을 가진 것에 대한 인정도 있는거겠죠
생긴것도 예쁘장 하고 인기도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집에 찾아오는 남자들도 꽤 되고 (진짜!!!스트레스..ㅡㅡ)
근데 예쁠 땐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감동적인 여자친군데
악마같이 변할 땐 정말 지옥입니다
말을 너무 잘하는데 예민해서 맞는 말을 너무 자주하고
근거까지 갖춰 따박따박 말하니 어떤 때는 맥을 못 추겠어요...
나쁘게 말하면 피곤할 때도 그러고 자자 ~ 하고 전화 끊고 자기로 했는데도 자기가 화나거나 할 말 있으면 자는 사람 깨워서라도 할 말 해야합니다 그럼 전 또 해명해서 달래주기에 급급하죠 놓치고 싶지는 않으니... 근데 힘에 부치는 게 사실입니다
어떤때는 맞는 말이지만 어떤때는 어려서 그런가 싶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해명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해요 밀어 부쳐서 사람 진짜 미쳐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제가 30대 후반에 접어 들다 보니 따박따박 대는 여자는
웬만해서는 힘듭니다 이젠 조금 덜 싸우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좋긴 너무 좋아요 좋을 땐 너무 좋아요
두 얼굴의 예비신부 뭐가 진짜일까요
여자친구는 서른입니다
스물 다섯 정도일 때부터 봤고 저랑은 7살 차이가 나는데
결혼하고 싶습니다 내년쯤 하면 좋겠구요
하루라도 빨리 데려오고 싶네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예민한 여자라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탈 때가 많습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이에요 중간이 없습니다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여자 꽤 많이 만나봤는데
이렇게 좋을 땐 확 좋은 여자 못 만나봤습니다...
뭘 알고 하는 것 같지는 않고 본능적인 시선과 태도 눈빛
뭐 그런건데 여우같이 꼬신다는 느낌보다는 멋있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갖지 못한 부분을 가진 것에 대한 인정도 있는거겠죠
생긴것도 예쁘장 하고 인기도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집에 찾아오는 남자들도 꽤 되고 (진짜!!!스트레스..ㅡㅡ)
근데 예쁠 땐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감동적인 여자친군데
악마같이 변할 땐 정말 지옥입니다
말을 너무 잘하는데 예민해서 맞는 말을 너무 자주하고
근거까지 갖춰 따박따박 말하니 어떤 때는 맥을 못 추겠어요...
나쁘게 말하면 피곤할 때도 그러고 자자 ~ 하고 전화 끊고 자기로 했는데도 자기가 화나거나 할 말 있으면 자는 사람 깨워서라도 할 말 해야합니다 그럼 전 또 해명해서 달래주기에 급급하죠 놓치고 싶지는 않으니... 근데 힘에 부치는 게 사실입니다
어떤때는 맞는 말이지만 어떤때는 어려서 그런가 싶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해명하는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해요 밀어 부쳐서 사람 진짜 미쳐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제가 30대 후반에 접어 들다 보니 따박따박 대는 여자는
웬만해서는 힘듭니다 이젠 조금 덜 싸우는 연애를 하고 싶은데 좋긴 너무 좋아요 좋을 땐 너무 좋아요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제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