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제 상황도 상황이지만 너무
미칠 것 같은 공허함이 듭니다
힘들게 정신을 잡고 이렇게 살면 안되지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갑자기 이걸 해서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벗어나기 위해서 정말 오랜시간 여러가지를 해온 것 같아요
우선 상담은 오래전에 받아봤는데 그냥 별로 달라지는 게 없었어요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정환경에서 어떻게든 원인과 결과를 찾아보려는,
저에게는 의미 없는 상담이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말로 교회를 몇번 나가봤어요
그런데 교회안에 있는 인간관계들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만들고 소외감으로 고통스러웠구요.
기도를 해봐도 저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습니다.
책도 읽어봤는데요 책도 제 상황을 바꾸어 주진 않더라구요
가족과 이야기해도 똑같고 저 혼자 하루종일 머릿속이 터질 것 같아요 잠자고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잠에서 깨고 나면 다시 우울이 찾아옵니다
저는 어쩌다 이런 상황에 왔고,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곳에 글을 올리는 게 오히려 가벼운 댓글들이나 저에게 상처주는 댓글들로 힘들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리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 속은 모르는 것이겠지만
얘기를 나눠보면 전부 저보다 좋은 상황인 것 처럼 보여요
제가 지금 뭘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너무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정말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이런 제모습 자체를 좋아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서 글을 써봤어요 ㅜㅜ
공허함이 너무 심해요.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제 상황도 상황이지만 너무
미칠 것 같은 공허함이 듭니다
힘들게 정신을 잡고 이렇게 살면 안되지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갑자기 이걸 해서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벗어나기 위해서 정말 오랜시간 여러가지를 해온 것 같아요
우선 상담은 오래전에 받아봤는데 그냥 별로 달라지는 게 없었어요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정환경에서 어떻게든 원인과 결과를 찾아보려는,
저에게는 의미 없는 상담이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말로 교회를 몇번 나가봤어요
그런데 교회안에 있는 인간관계들이 오히려 저를 힘들게 만들고 소외감으로 고통스러웠구요.
기도를 해봐도 저에게는 아무런 소용도 없었습니다.
책도 읽어봤는데요 책도 제 상황을 바꾸어 주진 않더라구요
가족과 이야기해도 똑같고 저 혼자 하루종일 머릿속이 터질 것 같아요 잠자고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잠에서 깨고 나면 다시 우울이 찾아옵니다
저는 어쩌다 이런 상황에 왔고,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곳에 글을 올리는 게 오히려 가벼운 댓글들이나 저에게 상처주는 댓글들로 힘들어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리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을 지켜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그 속은 모르는 것이겠지만
얘기를 나눠보면 전부 저보다 좋은 상황인 것 처럼 보여요
제가 지금 뭘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 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너무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정말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이런 제모습 자체를 좋아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서 글을 써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