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직원 잘라도 될까요?

ㅇㅇㅇㅇ2018.08.22
조회175,977
댓글 잘 읽어 봤습니다...개인적으로 불러서 한번 대화해 봤는데 본인도 알고 있더라구요.일단은 직원들 자리 재배치를 핑계로 좀 따로 떨어뜨려 앉기로 했습니다.본인도 좀 더 신경 쓰겠다, 병원도 한번 가 보겠다 해서 잘 끝났습니다.
그리고 뭐 뚱뚱한 사람 차별한다 여자혐호다 하는데...솔직히 뚱뚱한 사람은 같은 땀을 흘려도 그들 특유의 냄새가 어느정도 있습니다.저도 뚱뚱한적 있었고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운동해서 살 빼서 압니다.보통의 땀냄새와는 다른 냄새가 있어요. 못느끼면 관리 잘하는 분입니다.저 여혐하지도 않구요 그냥 냄새때문에 좀 그래서 적은 건데...
어쨋든 잘 해결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원글----예... 이런말 하면 안될꺼 알면서도 용기내서 질문해 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사무직으로 제 아버지가 사장님으로 계십니다.저는 아버지 밑에서 일하구요.아버지 말고는 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합니다.사건의 원인은 여신입인데 진짜 진짜 미안하지만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처음에는 몰랐죠 저희가 걸어둔 기준에 맞는 분이라서당연하게 계약하고 일을 시작했는데일 하다가 느낀점이 냄새가 확 납니다 ㅠㅠ여름이라 더 그럴수 있지만 그냥 땀냄새가 아니라뚱뚱한 사람들의 그 특유의 냄새 있잖아요?그게 미친듯이 납니다.여직원이라 나름 화장도 하고 향수도 뿌리고 하는거 같은데그 냄새에 섞여서 말로 표현못할 냄새가 납니다.
저도 별 내색은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 직원 옆자리에 앉은 직원이저한테 와서 하소연을 하네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직원이라 자르기도 뭐 한데 병원이라도 가 봐라고 해야할까요?엄청 기분 나빠 할텐데 ...

댓글 133

딸기맛쥐약오래 전

Best액취증인가 머 그런건가보네요...수술하면 된다는데...참...거시기 하네요 근데 냄새심하면 옆에서 일 못하죠..피해보는 직원이 그만둘거 같네요..스트레스받아서

ㅇㅇ오래 전

Best자르시는게 좋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한달 수습 기간 이런식으로 둘러대고 내보내시는게..

ㅇㅇ오래 전

Best난감하네.. ㅠㅠ 어떻게 돌려서라도 말은 해줘야할듯 그 사람도 향수 뿌리고 뭐하고 하면 컴플렉스도 있을테고 해결하려는 의지도 있는건데..

인생은실전오래 전

Best남자 직원들 땀냄새 발냄새에 고통받지만 아무말 못하는 여직원들이 많습니다. 그 직원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다면 냄새가 나도 짜를 생각을 했을까요? 여직원은 항상 아름다워야 하고 향기나야 한다는 고정관념 아닙니까? 그 시간에 냄새나는 한남을 팰 생각을 하세요

ㅋㅋ오래 전

추·반뚱뚱하다고 냄새난다는건 머냐? ㅋㅋㅋㅋ진짜 메갈후려치기 오지네.

ㅇㅇ오래 전

어휴 이래서 뚱뚱이들 싫음 지가 통통하다거 착각하는 뚱뚱이들도 다리통 산만해가지고

ㅇㅇ오래 전

우리 사무실에도 액취증으로 의심되는 남직원 있는데 겨울에도 홀애비냄새, 꼬랑내 나고 여름이면 땀냄새까지 심해져서 진심 토악질 나와요

김성재기오래 전

여자분 너무 불쌍하시네요 상처 많이 받으시겟다 ㅠ

ㅇㅇ오래 전

댓글들 보니까 액취증 많이 얘기하던데 일단 솔직히 경험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일을 잘 못하믄 그렇지만 일을 그냥저냥한다 자르기 아깝다 싶으시면 솔직히 말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 같은경우도 심한 액취증이었는데 전 회사 직원분이 솔직하게 수술도있다고 알아봐주시고 말씀해주셔서 액취증 수술로 편히 지내고있거든요 ~ 어쩌면 솔직하게 말해서 그 사람도 알게되고 고치려고 하면 그분한테도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ㅇㅇ오래 전

딱히 글 자체는 문제 없는 것 같은데 뚱뚱한 여자들 냄새는 뭐임 ? ヲヲ

ㅇㅇ오래 전

액취증같은더 나 친구중에서도 그런애 있어. 근데 그냥 빨리 말해주는게 좋아. 친구들이 쓰니같은 이유로 다 말 안 하니까 안 친한 주위사람들이 뒤에서 진짜 심하게 욕해서... 인신공격 심해. (쟤는 씻고다니냐, 친구들은 어떻게 견디냐, 냄새 나는거보니 ○○ 돌아다니다보다 이런거) 직원으로 뽑은거면 일은 잘 하니까 뽑은걸텐데 데오드란트 뿌리면 꽤 냄새 사라지거든? 돌려서 잘 말해봐. 그친구 욕먹은거 생각하면 진짜 도와주고싶어서 그래...

ㅇㅇ오래 전

정말 안 씻어서 나는 듯한 그런 냄새가 있음 머리 1주일 안감은 정수리에 코대고 킁킁하면 날 것 같은 그런 냄새 그런 사람 지나가고 나면 그 냄새가 그 자리에 머물러있음 ㅠㅠ

1234mm오래 전

자른다는건 오버같지만 냄새나는 직원이랑 일 안해본 사람은 진짜 저 고통 몰라요. 자르고 싶을 정도에요. 그리고 더한 고통은 큰 용기내서 말했는데 고쳐지지 않을때의 그 절망감. 저희는 20대 중반 여자였는데 심지어 춤추는 취미도 있었어요. 가끔 새벽에 춤연습하고 씻지 않고 출근도 하는 날도 있는데 그분은 병이라기보단 그냥 청결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양치도 절대 안함. 발냄새도 났고...퇴사후에 책상서랍엔 출장다녀온 직원들이 사다준 치약이 새걸로 두개가 그대로 있고 신발 벗는 식당에 가면 발냄새가 폭발하기 때문에 서로 자기 냄새가 아님을 어필하기 바쁜정도 입니다. 몸냄새가 심해서 그친구가 들어갔다 나온 화장실 칸이 어딘지 알수 있을 정도로 퀴퀴한 노인 냄새같은게 납니다.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봐도 전혀 청결에 대한 의식이 바뀌지 않더라고요 진짜 고통스러워서 그 친구의 계약이 종료되기만을 기다릴뿐이었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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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카우오래 전

지가 뭐라고 자르니 마느니 운운하냐? 지 애비가 사장이니 지도 사장인지아나보네. 냄새난다고 해고를 해? 뇌는 왜 달고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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