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꾸준히 1주일 5천원씩 사다가, 13년 12월 군대 휴가 나와서 산 로또가 1등에 걸렸습니다.
14년 8월에 전역하자마자 농협본사로 바로 달려가서 돈을 찾고 집으로 갔죠. 현금으로 바로 찾고 싶었지만 그만큼 들고갈 가방도 없었고해서 통장에 넣어서 왔어요.
일단 주변에 아무한테도 안 알렸습니다. 아니, 집안이 워낙 엄해서 로또라는 도박을 부모님께 들키기 싫었기에 덜컥 겁이나, 농협통장과 카드를 제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 여태까지 단 한번도 꺼내어 쓴적도 없습니다. 용돈은 부모님께 받고 알바도 하면서 벌어서 썼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련한 짓같지만 나름 부족함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물론 차도없이 아직도 뚜벅이로 다닙니다.
중간중간 로또 생각이 나면, 후에 결혼했을 때 신혼집 마련과 예물 ? , 부모님께 집한채 선물하기 등 으로 돈을 쓸 생각 이었지요.
그땐 부동산 투자 등 아무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꺼내기 싫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직도 투자나 부동산쪽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저 전공에만 열중하고 토익만 주구장창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8월에 졸업을하고 저도 취업준비에 들어가면서 힘들어지네요.
돈을 꺼내서 카페 사업을 할까, 외식업 사업을 해볼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금액은 대략 30억 입니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쓸줄안다는 말을 이제서야 와닿네요.
실제로 로또에 걸려보신분 이라던지, 자산이 이정도 있으신분들! 이 돈을 어떻게 투자해야할까요?
이 돈을 어떻게 써야할까요... 주변 지인에게는 알리기 싫어서 이렇게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주작이라느니, 허세(?)라느니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욕은하셔도 좋지만, 그저 생각에만 그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또에 대한 조언을 얻을까 합니다.
부산에 살고있는 26살 갓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때는 20살에 성인이 된 기념으로 재미로 로또를 샀다가,
그 후에 꾸준히 1주일 5천원씩 사다가, 13년 12월 군대 휴가 나와서 산 로또가 1등에 걸렸습니다.
14년 8월에 전역하자마자 농협본사로 바로 달려가서 돈을 찾고 집으로 갔죠. 현금으로 바로 찾고 싶었지만 그만큼 들고갈 가방도 없었고해서 통장에 넣어서 왔어요.
일단 주변에 아무한테도 안 알렸습니다. 아니, 집안이 워낙 엄해서 로또라는 도박을 부모님께 들키기 싫었기에 덜컥 겁이나, 농협통장과 카드를 제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 여태까지 단 한번도 꺼내어 쓴적도 없습니다. 용돈은 부모님께 받고 알바도 하면서 벌어서 썼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련한 짓같지만 나름 부족함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물론 차도없이 아직도 뚜벅이로 다닙니다.
중간중간 로또 생각이 나면, 후에 결혼했을 때 신혼집 마련과 예물 ? , 부모님께 집한채 선물하기 등 으로 돈을 쓸 생각 이었지요.
그땐 부동산 투자 등 아무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꺼내기 싫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직도 투자나 부동산쪽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저 전공에만 열중하고 토익만 주구장창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8월에 졸업을하고 저도 취업준비에 들어가면서 힘들어지네요.
돈을 꺼내서 카페 사업을 할까, 외식업 사업을 해볼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금액은 대략 30억 입니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쓸줄안다는 말을 이제서야 와닿네요.
실제로 로또에 걸려보신분 이라던지, 자산이 이정도 있으신분들! 이 돈을 어떻게 투자해야할까요?
이 돈을 어떻게 써야할까요... 주변 지인에게는 알리기 싫어서 이렇게 익명으로 여쭤봅니다.
주작이라느니, 허세(?)라느니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욕은하셔도 좋지만, 그저 생각에만 그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