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한 번만 쓰다듬어 주고 싶다. 한 번만 안아보고싶다. 볼도 만지고 싶고 이마에 뽀뽀도 해주고 싶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너를 가지고 하는 상상들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내가 싫어서 그러지 말자 계속 다짐 하는데 그게 잘 안돼. 나 너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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