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바람난 여자가 너무 뻔뻔해서 엿먹이고싶어요

ㅇㅇ2018.08.23
조회12,014

안녕하세요

남편과의 마지막이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라니 참 22년동안 살아온 세월이 억울하네요.

 

한달 전에 딸이 남편의 불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게 처음이 아니라서 봐주고 그런거 없이 바로 이혼하기로 했고 서류 내고 온 상태입니다.

 

같이 바람난 여자도 딸, 아들있는 유부녀에 같은 회사 동료였습니다.

우리한테는 바람피는 현장을 들켰으니 처음에 용서를 빌고

다시는 안만나겠다며 회사도 그날 바로 퇴사했습니다.

 

근데 저희는 가정도 파탄났는데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보상 어떻게 해줄거냐고 하니

태도가 확 바뀌면서 우리가 증거는 없는데 눈으로만 보고 이러는거 같으니 막나가기로 했나봐요.

한달이 지난 지금 갑자기 저희한테

이제 그만 좀 하시라고 저희는 동료 그 이상 사이가 아니었다며

자기도 우리때문에 직장을 잃었고 남편과의 불화가 생겨서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답니다.

 

참 웃기지도 않아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지 하..

정말 어떻게 현명하게 엿멋일수 있을까요 저 여자한테

 

증거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