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남친 이모딸 산후마사지 해줬어야하나요?

에휴2018.08.23
조회88,392

추가?

7년을 만나오면서 거지근성 집안인거 진즉에 알아챘었음
근데도 그엄마에 그아들인 남친을 왜만났냐고 한다면 할말없음
좋아하니까 만난거임 근데 이제는 더이상 시간낭비 그만할라하는거임

남친엄마 나한테 전화와서 뭐라하실때 암말않고 들어만주다가
어머님, 저한테 안창피하세요? 라고 첫마디 던지니까
말문이 막힌? 입맛다시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머리굴리는 그런거 있잖음. 창피하셨겠지 당연히 ㅋㅋㅋ 안봐도 얼굴 벌게지셨겠지
말로는 내가 너 그쪽으로 소문난전문가다 실력이 대단하다
너를 얼마나 좋게 얘기하고 우리 며느리 이정도야~ 식으로 자랑을 해놨는데 내가 ㅇㅇ이(이모)한테 전화받고 창피하고 화나더라 라고 하심
그래서 그래서요 저한테 안창피하세요? 라고 무슨말을 하시건 무한반복했음
통화끝날즘엔 미안하다고 사과하셨지만 이미 맛없는사과일뿐

남친한테도 이러이러해서 헤어지자 예의없는 카톡이별보내고
차단했더만 어제 밤부터 찾아오고 난리임
집도알고 직장도 알고있어서 아 정말이지 한동안 짜증날거같음

남친이모한테 만약 연락이온다면
정말 개의치않고 팩폭해줄꺼임 그건 걱정안하셔도됨

7년간의 정이 무섭긴하지만 어쩌겠음
남은 내인생 시궁창되는거보다 낫지않나 하는 생각함
댓글에 공통적으로 있는 이모딸이 나를 이렇게 구제해주네^^
마사지 할인쿠폰이라도 보내줘야하나~ㅋ

같이 열내줘서 감사함
님들 덕분에 그래도 웃고있음 땡큐






친구한테도 가족한테도 누구한테도 창피해서 못할말을
여기다가 좀 풀고 갈게요 반말 양해좀해줘요

20살때부터 마사지했었음(건전마사지)
중후반때까지 잘해오다가 이쪽 흐름이 개같아져서
산후관리사로 전향해서 일하다 동업으로 가게도 차렸었음
일하면서도 물리치료사 꿈을 가지고 도전했고
지금은 물리치료사로 일하고있음

그리고 지금 남친을 근7년간 만나는중임

근데 요근래 남친을 만난 내 세월,청춘,들었던 정 등등등등등
싸그리 무시하고 헤어지고싶은 일이 생겼음

남친 이모분의 딸이 애를 낳고 이모집에서 남은 조리중인데
내가 마사지관련일을 오래했단걸 알고계시니
나한테 연락와서 애낳은 산모들이 받는 마사지 가격대 물어봄

가게마다 다르다 발아프게 발품팔지말라는 좋은뜻에서
정보도 흘려주며 가보시라 좋게 했더만

가서 돈주고 받으라고? ㅇㅇ이가(나)와서 해주면돼지~ 함

내가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왜요? 돈주신다고해도 안할거를 당연하게 말하시네요
라고 했음
그러고 20분있다가 남친엄마 전화와서 나한테 뭐라함;;;;;;;

내가 할말 다해야하는 성격이라 예의없게 말한건 인정하지만
말같지않는 말을 하는사람한테 그럼 뭐라그럼?
내주변 지인도 나한테 정보만 물어보지 저렇게 개념없이
말하는 사람 1도없음

남친도 이모가 실수했네 라고 말은 하지만
나한테 실망한눈치ㅋㅋㅋ 하

헤어져야겠죠? 라고 묻기위해서 올리는글이 아님
헤어지는데 누구한테도 쪽팔려서 순화시켜서도 못할얘기를
여기다가라도 좀 풀고갈라고 씀

와 오늘 진짜 치맥각이네 ㅅㅂ

댓글 55

저기오래 전

Best그 남자 이모한테 고마워 해야겠네요. 결혼이라도 했어봐요. 집안에 누군가 다리만 삐어도 님불러서 맛사지 하라 했을 집안인데 미리 그럴거라는걸 알려준거니까요.

ㅇㅇ오래 전

Best헤어질 때 꼭 지 여자 등골뽑아먹는 막되먹은 시외가식구에 그것 하나 못 막아주는 등신같은 놈, 엄마도 아니고 이모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지는 놈은 너 하나 밖에 없다고 이모랑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라고 말해주세요!!

ㅇㅇ오래 전

Best가만보면 꼭 시외가에서 자기집 며느리인냥 부려 먹는 집이 있음..그냥 지인이라해도 조심스러운 부분을..금액 낮춰달란 말도 조심스러운데 조카여친이라고 날로 먹으려는 인성 보소..

ㅇㅇ오래 전

그 산후 마사지가 얼마나 하는데 그 이모년딸은 그걸 공짜로 받아먹으려고 산모년이랑 애미랑 이모(시애미될년)랑 작당을 해서 예비신부에게 마사지드립을 치냐 참 그지중서도 채고인거같다. TOP라는 거지. 진짜 부끄러움이란게 없나 어쨋든 좋은 기회로 그지 집안 거른거 축하한다

ㅇㅇ오래 전

나도사귈때 아직결혼도안했는데 며느리대하듯 구는 남친어머니잇엇음 조카싫;;

ㅇㅇ오래 전

이게 정상적인 가정이면 이모네가 여친한테 꽁으로 요구하면 되려 우리 여친(며느리)을 뭘로 보냐며 화를 내야 하는거 아닌가? 얼만큼 사람을 무시하면 대놓고 와서 꽁으로 일하는걸 종 부리 듯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건지..

띵똥오래 전

아 진짜 . 체면도 염치도 없나? 님 남친(자기 조카 ) 봐서라도 그렇게 말 못할텐데!!!!! 마사지가 얼마나 기 빠지는 고된 직업인데 참 어이가 없네요.

오래 전

저 쪽이 먼저 예의없는 짓을 했는데 그거에 비하면 님은 말 이쁘게 하신거죠 여자들이 이렇게 착하다 싸가지 없는 사람한테 맞는 말 한것도 내가 예의없게 말한건 인정한다고 짚고 넘어가

ㅇㅇ오래 전

잘됐다. 이렇게라도 집구석 파악했으니.

오래 전

산후마사지 비싼데 어우 그지들

ㅇㅇㅇ오래 전

님에게 전화건 건, 정보 알려고 한 게 아니에요. 당연히 님 입에서 '공짜로 해준다'는 말 나올 거라 생각해서 핑계대고 전화 건 거에요. 자기가 공짜 요구한 게 아니라~ 님이 자청해서 한다고 그랬다고 할려구요. 근데 그 이야기를 안하니까 말을 한건데 님이 단칼에 자르니 시껍해서 자기 언니, 님 남친에게 꼰지른 거죠. 그렇게 거지근성이 있는 시외가 사람들과, 창피한 줄 모르는 남친 엄마, 거기에 남친까지 아주 박자가 맞아떨어지네요. 님 사업하면 얼마나 공짜라고 기웃거릴지... 공과 사 분간 못하는 집안과는 연을 맺지 마세요.

ㅇㅇ오래 전

가격을 물었을 때, 쓰니가 비싼 돈주고 하실 필요가 있나요,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이런 대답을 듣고 싶었던건데 초지일관 유료마사지를 하라고 했으니 속이 뒤집힌 거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정말 뻔뻔스런 얌체족들이네요. 아니다 싶을 때는 단호하게 잘라버려야 신상에 이롭습니다. 상종 못할 그지같은 인간들, 정리 잘 하셨습니다.

짱이오래 전

잘했습니다 꼭 헤어지세요 답 보이네요 결혼하면 완전 당연하다는듯이 부려먹겠네요 읽는 내가 더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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