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간 날 때, 판을 보기만 했지 댓글 조차 한 번 달지 않았던 아줌마 입니다.
같은 문제로 지난 번에도 남편과 의견 충돌이 한 번 있었는데... 그 때는 그냥 제가 남편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넘어갔는데... 같은 문제로 또 부딪히니 전혀 우리를 모르는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내용 인 즉, 저희 아이의 작은 옷을 지인들에게 보낼 때 발생되는 선불 택배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저의 입장은 새 옷도 아니고 양이 많지도 않은데...
굳이 그 걸 주며 생색 내려는 듯 착불로 택배를 보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받는 사람들이 선물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마운 일이지만, 입던 옷을 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싶기도 하구요.
근데 남편의 입장은 저와 완전히 달라요.
선물을 보내주면서 왜 굳이 선불로 보내느냐는 것이에요.
자선사업 하냐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솔직히 남편 생각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자주 있는 일도 아니거든요.
계절 바뀔 때 가끔 한번 씩 정리해서 직접 줄 일이 있으면 주는데, 기회가 없으면 집에 쌓아두는 걸 좀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바로 보내고 정리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이번에는 친구들 모임에 갈 때, 가져다 줄려고 하다가 제가 사정이 생겨서 갑자기 못가게 되는 바람에 전해주지 못했거든요. 그것도 여름 옷이구요. 다음 모임은 두달 후에 있을 예정이라 그 때 만나서 주긴 올해 활용을 못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그 것 때문에 만나느니 차라리 택배가 편하긴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이 너무 궁금한 입장이라 급하게 글을 쓰느라고
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긴 하지만, 아무쪼록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남편이랑 같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아기 옷 보내거나 받을 때, 택배로 인한 생각의 차이
같은 문제로 지난 번에도 남편과 의견 충돌이 한 번 있었는데... 그 때는 그냥 제가 남편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넘어갔는데... 같은 문제로 또 부딪히니 전혀 우리를 모르는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을 올립니다.
내용 인 즉, 저희 아이의 작은 옷을 지인들에게 보낼 때 발생되는 선불 택배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저의 입장은 새 옷도 아니고 양이 많지도 않은데...
굳이 그 걸 주며 생색 내려는 듯 착불로 택배를 보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받는 사람들이 선물이라고 생각해주면 고마운 일이지만, 입던 옷을 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싶기도 하구요.
근데 남편의 입장은 저와 완전히 달라요.
선물을 보내주면서 왜 굳이 선불로 보내느냐는 것이에요.
자선사업 하냐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솔직히 남편 생각이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생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자주 있는 일도 아니거든요.
계절 바뀔 때 가끔 한번 씩 정리해서 직접 줄 일이 있으면 주는데, 기회가 없으면 집에 쌓아두는 걸 좀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바로 보내고 정리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이번에는 친구들 모임에 갈 때, 가져다 줄려고 하다가 제가 사정이 생겨서 갑자기 못가게 되는 바람에 전해주지 못했거든요. 그것도 여름 옷이구요. 다음 모임은 두달 후에 있을 예정이라 그 때 만나서 주긴 올해 활용을 못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그 것 때문에 만나느니 차라리 택배가 편하긴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이 너무 궁금한 입장이라 급하게 글을 쓰느라고
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긴 하지만, 아무쪼록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남편이랑 같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