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은 제가 달지 않았습니다.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시니 조금이나마 속이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죽을 뻔 했다는 시어머니
댓글 60
Best안부전화했는데 휴대폰 집으러 가다 넘어지면 며느리땜에 다칠뻔 했다고 하겠네요 시어머니 안전을 위해 연락안한다고 해요
Best아무것도 안해도 나때문에 죽을뻔했다고 하는데 나랑 엮이면 내가 무슨소리를 들을줄알고 연락을 하겠냐 통화할일 있으면 너있을때 스피커폰으로 하겠다라고 남편에게 말하세요
흠 전 이런거 잘하는데 뜬금없이 남탓하기.. 전수해드리고싶네요. 이제부터 뭔 안좋은일만 있으면 남편탓 시모탓을 하며 오바하세요
난 되게 웃기는 게 한국 여자들은 보통 고부갈등이 생기면 시모 탓을 하더라구요. 서양에도 며느리 슬슬 약올리고 화내는 시부모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 급으로 적어서 그렇지.) 근데 이럴 경우엔 남편도 시모를 미친 X로 취급하고 인연을 끊어버려요. 시모때문에 님이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 알면서도 꾸역꾸역 시모한테 님을 붙이려는 남편이 문제의 근본 원인인 걸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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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지 왜 살아나서 엄한 사람 잡으시나?
시엄니한테 자꾸 전화와서 전화받으려고 하다가 나도 죽을뻔했다고 난리쳐요. 아니면 핸드폰을 부셔요. 시엄니한테 하도 전화와서 열받아 부셔버렸다고... 친정 식구 이름으로 개통하고 알려주지마요. 남편? 저따구로 나오는 남의 편한테도 알려주지 마요.
괜찮냐고 물어볼게 아니라 "아....아깝다" 했었어야지;;;
우리꺼 다시는 뭐 싸지마라하세요 음식가져가려다 시어머니 죽이는짓 되니까 절대 음식 줄생각하지마라하세요
쓰니가 잘못했네요
남편한테 친정에 전화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것 가지고 니는 왜 안 하냐고 우기는건데 친정에서 아이고 사위가 나 죽이네 한 적 있음? 안부전화할 때 지엄마가 농담으로 그 소리 했다고 장모장인한테 말해보던가ㅋㅋㅋ 안부전화 각자 자기 부모한테 하자고 해요. 드러워서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