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지가 칼을 잡았다

ㅇㅇ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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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는 부하들과 함께 이성계를 독살할 계획을 세우고
연회를 베푼다며 도화전으로 초대한다
도화전 곳곳에 몰래 병사들을 매복시켜 놓고
이성계 일행이 당도하자
이성계의 첫째아들 이방우를 비롯하여 삼한제일검 이방지, 조선제일검 무사 무휼, 조영규의
검을 전부 들고 들어갈수 없다며 연회가 마무리 될때까지 압수한다

이성계의 부하들이 음모를 알아차리고
이성계역시 독주가 든 잔을 마시려고 하다가 조민수의 음모를 알아차린다

이성계의 부하가 음모다 외치는순간 도화전에선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이성계의 부하 삼한제일검 이방지, 조선제일검 무사 무휼, 조영규 셋이서
조민수의 많은 병사들을 맨손으로 무찌르고
이방지가 부상을 당하지만 조민수의 병사의 칼을 빼았는다

 

한편 하륜과 삼봉 정도전의 도움으로 조민수의 음모를 알아차린 
도화전 연회에 가지 않았던 이성계의 둘째아들 이방원과
셋째아들 이방과 그리고 남은 이 이성계의 가별초 사병들을
이끌고 도화전으로 급히 향하는데..

 

이방원이 가장 먼저 활을 들고 도화전으로 달려 비밀통로를 통해
아버지 이성계를 구하러 온다.

 

한편 그시각 도화전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삼한제일검 이방지는 조민수 부하 한명의 양검을 빼앗는다

 

이방지가 칼을 잡았다 - 조민수 부하

 

저자식 다리를 다쳤다고.. 겁먹지 말란 말이야 - 조민수 부하

 

이방지가 칼을 잡자 부상당한 몸으로도 조민수의 부하들을
순식간에 해치우기 시작하고
이방지가 무휼에게 칼을 던져주고

 

무휼 들어가서 장군님 구해 - 조영규

 

영규와 이방지는 서로 손을 맞잡고

 

살아서... 돌아갑시다 - 이방지

 

어차피 이성계 네놈은 도화전에서 죽게 될것이다 - 조민수

 

이성계를 처라 - 조민수

 

허면 이놈 목도 날아갈것이다 - 이방우

 

이때 이방원이 활을 들고 가장 먼저 도화전에 당도해
조민수의 부하에게 활을 쏘는데..

 

아버지 - 이방원

 

방원아 - 이성계

 

이어 명사수인 아버지 이성계에게 활을 건네는데..

 

한편 무사 무휼이 조민수의 군사들을 헤치우며 이성계를 구하기위해
이성계가 있는곳으로 가는데..

 

무사 무휼 - 무휼

 

한편 도화전 마당에서는 이방지와 조영규가
조민수 군사들을 모조리 무찌르는데..
지처가고 있다.

 

살아서 돌아가자 - 조영규

 

이방지 - 웃음

 

뚫어야돼 뚫어 - 조민수 부하

 

마침내 무휼이 이성계가 있는 도화전안까지 당도하고..
무휼과 이방원의 도움으로 이성계 일행은
도화전 마당까지 빠져 나와 이방지와 조영규와 합세하고

 

어서 나가자 어서 - 이방원

 

그순간 활이 날라와 이성계의 한쪽팔에 꽂힌다

 

아버지 - 이방원, 이방우

 

도화전 지붕에서 매복하고있던 조민수 부하가 쏜것이다

 

이성계 결코 도화전을 빠져나갈순없다 - 조민수

 

목숨을 부지하고 싶다면 모두 무기를 버려라 - 조민수

 

조민수 이놈 어차피 우리를 모두 죽일 생각이지 않았는가 - 이방우

 

흔들리지 말거라 모두 - 이방우

 

예 우리 모두 같이 공격 합시다  - 무휼
죽을사람은 죽겠지만 어떡하겠습니까

 

제가 반드시 조민수 저 개자식 목을 따고 죽겠습니다 - 무휼

 

이방지가 나서려고 하던 찰라

 

아직 아니야 기다려 - 방원

 

내가 셋을 세고나면 사수는 일제이 격발한다 - 조민수

 

하나 - 조민수

 

조민수 니놈을 잠시라도 믿었던 내가 불찰이다 이놈 - 이성계

 

둘 - 조민수

 

그순간 도화전 지붕위에 매복해있던 조민수의 병사들이 목이 따여 죽는데..

 

이방과와 남은 이 이성계의 가별초 사병들을 이끌고 도화전에 당도한것이다

 

아버지 - 이방과

 

괜찮으십니까? - 이방과

 

방과야 - 이성계

 

형님 - 이방원

 

방과야 - 이방우

 

조민수 일당은 모두 무기를 버려라 - 이방과

 

저것들을 모조리 추포하라 - 남은
저항하면 남김없이 도륙할것이다

 

조민수와 조민수의 부하들은
이성계의 수많은 가별초 사병들에게 상대가 안됀다는것을 알고
들고 있던 칼을 떨구며 투항한다

 

이후 이성계는 태조의 자리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