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이맘때쯤 태풍이 심하게 불었던 날 저녁 너는 네맘대로 나를 알고싶다고, 너를 알게해주겠다고, 잔잔한 바람인듯 찾아왔었다 그 땐 그날 밤 불던 바람이 태풍인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날 밤 태풍은 너였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태풍부는 밤이면 잠들기 어려운걸 보니. 가장 순수하고 진실된 시절에 그렇게 많은 감정을 알게 해주어서 고맙다. 그 시절 너는 나에게 태풍같은 사람이었고, 그 태풍은 나에겐 낭만으로 남아있다. 이제는 서로 다른 낭만을 찾고있지만 그래도 살아가다 가끔 한 번 너도 내생각을 하며 낭만적인 태풍이었다 생각해주길 바란다.
태풍처럼 불어왔던 너에게
몇년 전 이맘때쯤
태풍이 심하게 불었던 날 저녁
너는 네맘대로 나를 알고싶다고,
너를 알게해주겠다고,
잔잔한 바람인듯 찾아왔었다
그 땐 그날 밤 불던 바람이 태풍인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날 밤 태풍은 너였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태풍부는 밤이면 잠들기 어려운걸 보니.
가장 순수하고 진실된 시절에
그렇게 많은 감정을 알게 해주어서 고맙다.
그 시절 너는 나에게 태풍같은 사람이었고,
그 태풍은 나에겐 낭만으로 남아있다.
이제는 서로 다른 낭만을 찾고있지만
그래도 살아가다 가끔 한 번
너도 내생각을 하며
낭만적인 태풍이었다 생각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