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남친한테 연락했는데

ㅇㅅㅇ2018.08.24
조회11,315
대차게 까였습니다남자친구가 권태기라고 헤어지자했었는데 제대로 안잡고 끝냈다가한달 지나고 방금 연락했었어요.나를 잊는게 너무 너무 힘든데 마음이 식은 것 같다며 서로 더 힘들지 말자고 정말 사랑했다고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다시 잘 만날 자신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 자기 자신이 싫대요제 얼굴 사진만 봐도 너무 힘들대요저도 모르게 자꾸 붙잡았어요 한달이면 남자친구도 저의 소중함을 알았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너무 미안해하고 슬퍼하며 다정하게 조곤 조곤 말해주는 게 더 마음아프네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너무 슬퍼서 헤어진 날보다 더 눈물 나네요 ㅠㅠ 그래도 헤어질때는 화가 나서 못했던 '사랑해줘서 고맙단 말'을 해서 마음이 약간은 편해졌어요이 와중에도 전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은 제가 너무 싫어요 꼭 조언 부탁드릴께요....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