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 때문에 짜증나네요.

찌롱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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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이고 입사한지는 1년 좀 넘었습니다.
신입사원은 50대 아주머니시고 4개월차 입니다.
회사 사장님이 다른 사업체도 운영하시는데 A회사에서 8년을 일하다가 다른일을 해보고자 해서 그만둔다는 아주머니를 B회사로 무작정 데려오셨습니다. 
A회사와 B회사는 엄연히 다른 업체고 연결된 업무를 하는곳도 아닙니다.하지만 신입사원 아주머니는 마치 관리자인것처럼 행동하면서 업무처리는 개판이고일을 알려준대로 하지도 않을뿐더러 사수인 대리님이 업무 지시를하면 말대꾸는 기본이고성질을 부릴때도 있었습니다.예를들면 OO씨 이거는 이렇게 처리하면 안되요. 이렇게 하세요. 라고 대리님이 얘기하면아유 저 바빠요. 대리님이 좀 하세요.  이런식인거죠..
하다못해 전에는 실수를해서 본인이 해결해야하는데(실수를 평소에도 계속 반복함)주변사람들이 도와주지않아서 너무 화가난다고 진짜 그만두고싶다고 했다더군요..주변동료분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짜증내고 이런것도없는데본인이 실수한걸 해결하려고 해보지도 않고 주변에서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주변 동료가 더 많이 알고있으니까 본인이 실수하면 해결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어느나라 법인지
본인이 해야하는일을 다른 동료들한테 부탁하는 경우도 있구요.저 컴퓨터 전산이 먹통이라서 재부팅해야하는데 이거 좀 해주세요. 하면서 종이를 한장 주더군요. 당장 해야할일도 아니고 이걸 해달라고 하면서 본인은 컴퓨터 재부팅도 안하고 담배를 피러 가는... 
너무너무 특이해요 ㅠ.ㅠ 업무특성상 직원구하기도 힘들고..입사하는 모든분들이 다같은 성격을 가질순없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저 신입사원분은.......이해가 안되네요 3개월은 참았어요. 적응하는 기간도 있으니까요. 그후 부터는 저도 할말을 해야겠다 싶어서화도 내보고 별짓다해봤는데 달라지지 않아서 관리자분한테 말씀드렸더니그거는 좀 통했는지 요새 조금 진짜 조금 나아졌어요.대신 다른게 늘더군요 본인이 일을 이제 잘한다고 혼자서해도 될것같다고주변에선 다들 걱정해요. 업무 습득력이 남들보다 너무 떨어지는데 고집이쎄다고하다못해 관리자분들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 누구하나 쓴소리하는게 힘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