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난 여전히 널 사랑한다. 처음 한달간은 정말 폐인같이 살았다. 술에 쩔어있었으며 밥도 안막고 줄담배만 피워댔다. 살도 10키로 가까이 빠졌다.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싶어 몸관리에 들어갔다. 그리곤 잊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잊기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더 생각이 났었다. 눈감아도 얼굴이 보인다. 목소리가 들린다. 어느날 지인이 한마디. 너 요즘 감정자체가 없어 보인다고. 그냥 기계같다고.. 난 매일밤 차마 끊지못한 비트윈 대화내용 그리고 사진들을 보면서 울고 웃고 하는데.. 헤어지고 5일뒤 내가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던날.. 전화로 만취된 목소리로 나에게 쌍욕을 내뱉던 날.. 꺼지라고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그 날이 오늘로 딱 1년2개월이다. 나 사실 전보다 더 멋있어졌다.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졌다. 너에게 언제든 다시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수없다. 너에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으니. 고통스럽다. 괴롭다. 지친다. 그런데 사랑한다. 병신같이 여전히 그리워한다. 이 긴 터널이 언제쯤 끝날까 난 언제쯤 빛을 볼까 오늘도 난 1년3개월을 맞이한다.
1년2개월이 지났다.
처음 한달간은 정말 폐인같이 살았다.
술에 쩔어있었으며 밥도 안막고 줄담배만 피워댔다.
살도 10키로 가까이 빠졌다.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싶어 몸관리에 들어갔다.
그리곤 잊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잊기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더 생각이 났었다.
눈감아도 얼굴이 보인다. 목소리가 들린다.
어느날 지인이 한마디.
너 요즘 감정자체가 없어 보인다고.
그냥 기계같다고..
난 매일밤 차마 끊지못한 비트윈 대화내용 그리고 사진들을 보면서 울고 웃고 하는데..
헤어지고 5일뒤 내가 구질구질하게 매달렸던날..
전화로 만취된 목소리로 나에게 쌍욕을 내뱉던 날..
꺼지라고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그 날이 오늘로 딱 1년2개월이다.
나 사실 전보다 더 멋있어졌다.
살도 빠지고 몸도 좋아지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졌다.
너에게 언제든 다시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수없다. 너에겐 이미 다른 사람이 있으니.
고통스럽다. 괴롭다. 지친다.
그런데 사랑한다. 병신같이 여전히 그리워한다.
이 긴 터널이 언제쯤 끝날까
난 언제쯤 빛을 볼까
오늘도 난 1년3개월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