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만나다가 헤어진지5개월쯤 지났네요.걔한테는 물질적이든 뭐든 제가인생연애였어요. 거의같이살다시피하다 제가가진 개인적인문제로 이별통보받았구요. 헤어지고 잡고싶어서 문제해결과동시에 매달리기시작했어요. 감정이없다 돌아가고싶지않다 매번이런대답이었지만 그애경제사정을 잘아는 저는헤어지고도 늘용돈.학원비 이런것들을 원래쓰던데이트통장에 준비해줬엇어요. 사귈때도 1부터 100까지 모든경제를 저한테 의지하던애라 더챙기고싶었겟죠. 그렇게 매달린지5개월이 다되갈때 새남자생긴걸 프사로확인하고 3시간걸려 서울까지 찾아갔어요. 마무리하는자리라 여겨서인지 만나주더라구요. 첨엔 그러지마라 내가잘할게 너무뻔하게 잡다가 내가매일 힘들고 지쳐갈때도 내가잘하고있으면 올거라고 견디고잇엇는데 그 댓가가 이거냐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폰 내놔라 그놈이랑헤어지게할거다 오만 진상다부렸어요. 될리가있나..어찌저찌 사귈때만큼은 많이사랑했었다는 얘기를듣고 돌아오게됐죠. 헤어지고나서 학원비밀렸다는 얘기가떠올라서 내가해줄수있는게 이거뿐이구나 싶어서 대납해주려고 전화를했는데 글쎄 한달다니고관뒀다는거에요.. 순간 눈이돌아서 톡보냇죠. 읽씹하더라구요. 만나서 진상부린거도모자라 니친구들한테 페메돌릴거다. 니예전에 술집나가던거.어플돌리던거 다까발릴거다 못난짓햇죠. 보냇어요..연이어 미안하다 헤어짐당해서 정신이 나갓나보다차인놈 헛소리라 생각해달라.해명 메세지도보냇구요. 그애한테 엄청상처가됏겟죠. 난 최고였다가 최악이된거구요. 그런여자이고 새남친이생긴여자인데 포기가안돼요.. 그렇다고 제가 연애경험이없는거도 아니고 지금당장 손꼽으래도 20명은 가까울거에요.. 개네들손잡은 프사보면 여전히질투가나고 심장이뛰어요. 다음주가 제생일이라 생일핑계대고 용돈이나 한30넣어주려고해요. 먼미친짓인가 싶겠지만 톡보내고싶은데 끝낫고 돌아오지않을거 잘알아서 할말이없어요..이렇게라도 연결되있고싶어서요.. 한달에 한두번씩 안부문자정도만하고. 나도 단련이좀된척하고. 행복하길바라는척하면서 몇달.일년.이년 기다려보려구요.. 그애가했던 마지막말이 오빠무서운사람이다.기분따라그렇게 돌변하지마라 그렇게살지마라.뭐온갖 소리다들었어요.. 몇달이지나서 이렇게 최악을보여준 남자인데도 평온한척 변함없이 돈이든 뭐든간에 자기를 지켜주고싶어하는 제가있다는걸 알아줄까요.. 연애초반이라 마냥행복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감정이 평온해졌을때 내가준 나쁜기억은 다잊고 제발 내생각이 났으면싶은데....
여자분들 질문요...
2년가까이 만나다가 헤어진지5개월쯤 지났네요.걔한테는 물질적이든 뭐든 제가인생연애였어요. 거의같이살다시피하다 제가가진 개인적인문제로 이별통보받았구요. 헤어지고 잡고싶어서 문제해결과동시에 매달리기시작했어요. 감정이없다 돌아가고싶지않다 매번이런대답이었지만 그애경제사정을 잘아는 저는헤어지고도 늘용돈.학원비 이런것들을 원래쓰던데이트통장에 준비해줬엇어요. 사귈때도 1부터 100까지 모든경제를 저한테 의지하던애라 더챙기고싶었겟죠.
그렇게 매달린지5개월이 다되갈때 새남자생긴걸 프사로확인하고 3시간걸려 서울까지 찾아갔어요. 마무리하는자리라 여겨서인지 만나주더라구요. 첨엔 그러지마라 내가잘할게 너무뻔하게 잡다가 내가매일 힘들고 지쳐갈때도 내가잘하고있으면 올거라고 견디고잇엇는데 그 댓가가 이거냐 화가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폰 내놔라 그놈이랑헤어지게할거다 오만 진상다부렸어요.
될리가있나..어찌저찌 사귈때만큼은 많이사랑했었다는 얘기를듣고 돌아오게됐죠. 헤어지고나서 학원비밀렸다는 얘기가떠올라서 내가해줄수있는게 이거뿐이구나 싶어서 대납해주려고 전화를했는데 글쎄 한달다니고관뒀다는거에요.. 순간 눈이돌아서 톡보냇죠. 읽씹하더라구요. 만나서 진상부린거도모자라 니친구들한테 페메돌릴거다. 니예전에 술집나가던거.어플돌리던거 다까발릴거다 못난짓햇죠. 보냇어요..연이어 미안하다 헤어짐당해서 정신이 나갓나보다차인놈 헛소리라 생각해달라.해명 메세지도보냇구요.
그애한테 엄청상처가됏겟죠. 난 최고였다가 최악이된거구요. 그런여자이고 새남친이생긴여자인데 포기가안돼요.. 그렇다고 제가 연애경험이없는거도 아니고 지금당장 손꼽으래도 20명은 가까울거에요.. 개네들손잡은 프사보면 여전히질투가나고 심장이뛰어요.
다음주가 제생일이라 생일핑계대고 용돈이나 한30넣어주려고해요. 먼미친짓인가 싶겠지만 톡보내고싶은데 끝낫고 돌아오지않을거 잘알아서 할말이없어요..이렇게라도 연결되있고싶어서요.. 한달에 한두번씩 안부문자정도만하고. 나도 단련이좀된척하고. 행복하길바라는척하면서 몇달.일년.이년 기다려보려구요..
그애가했던 마지막말이 오빠무서운사람이다.기분따라그렇게 돌변하지마라 그렇게살지마라.뭐온갖 소리다들었어요.. 몇달이지나서 이렇게 최악을보여준 남자인데도 평온한척 변함없이 돈이든 뭐든간에 자기를 지켜주고싶어하는 제가있다는걸 알아줄까요.. 연애초반이라 마냥행복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감정이 평온해졌을때 내가준 나쁜기억은 다잊고 제발 내생각이 났으면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