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 가끔 예쁜 꽃다발을 나에게 내밀어주던 날
아침마다 잘잤냐고 먼저 물어보는 카톡
자기전엔 사랑해라고 항상 건네던 말
생얼도 이뻐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주던..
추운 겨울날 경복궁 근처에서 손을 꼭잡고 거닐었던 데이트
어느 가을저녁엔 따뜻한 갈비탕과 메밀전병을 서로 맛있게 먹었던 날
오빠도 꽃을 좋아해서 플라워레슨 받아가며 오빠줄 생각으로 기분좋게 꽃다발을 만들었던 나의 모습
레슨선생님이 꽃받을 남자친구분은 되게 좋은분일것 같다는 말에 동감했던 나.
그리고 꽃다발을 받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빠의 웃음띈 모습.
이젠 볼수없어서.
나와 함께 나누었던 모든것들을 이제는 할수없어서.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려서.
아직도 가슴에 남아.
행복하게 잘 살고 좋은 여자 만나 축복할게
너에게 난 어떤 존재였을까
아침마다 잘잤냐고 먼저 물어보는 카톡
자기전엔 사랑해라고 항상 건네던 말
생얼도 이뻐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주던..
추운 겨울날 경복궁 근처에서 손을 꼭잡고 거닐었던 데이트
어느 가을저녁엔 따뜻한 갈비탕과 메밀전병을 서로 맛있게 먹었던 날
오빠도 꽃을 좋아해서 플라워레슨 받아가며 오빠줄 생각으로 기분좋게 꽃다발을 만들었던 나의 모습
레슨선생님이 꽃받을 남자친구분은 되게 좋은분일것 같다는 말에 동감했던 나.
그리고 꽃다발을 받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오빠의 웃음띈 모습.
이젠 볼수없어서.
나와 함께 나누었던 모든것들을 이제는 할수없어서.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려서.
아직도 가슴에 남아.
행복하게 잘 살고 좋은 여자 만나 축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