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반부패부 박정환 검사 게이트 일명 박정환게이트 수사 특별검사로 임명된 법무부장관 윤지숙. 박정환은 누명을 쓴것이다.. 박정환은 뇌종양에 걸려 시한부를 선고 받고..
한편 박정환 검사의 아내인 신하경 검사는 윤지숙 특별검사의 아들 병역비리 증거가 담긴 USB메모리를 손해 넣는다.
윤지숙 특별검사는 아들 병역비리가 세상에 알려지는걸 막기위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차로 신하경 검사를 그대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다.
한편 윤지숙 특별검사는 이태준 검찰총장을 검찰 총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이태준 검찰 총장은 권력 남용과 동생의 살인미수를 도운 혐의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아내 신하경이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박정환 검사는 이태준 검찰 총장과 함께 윤지숙을 파멸 시키고 죄값을 치르게 하게 할려고 한다.
윤지숙 특별검사와 손을 잡은 대검찰청 반부패부 이호성 검사 이호성 검사는 신하경 검사와 친구 이지만 친구를 배신하고 윤지숙과 손을 잡는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량을 정밀감식을 지시하고 윤지숙 특별검사는 다급해진다.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량에서 혈흔을 채취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정밀감식에 들어간다.
이에 이호성 검사는 윤지숙 특별검사를 지키고 권력을 지키기 위해 윤지숙 특별검사의 아들 이상영에게 신하경 살인미수 사건을 덮어쒸우려고 한다. 이호성 검사는 이사실을 윤지숙 특별검사에게 이야기 하고.. 윤지숙 법무부 장관은 안됀다고 한다.
이호성 검사 : 특별검사님은 왜? 아무것도 잃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전 친구를 잃었습니다. 두명이나. 라며 울분에 받쳐 소리친다.
한편 박정환 검사는 아내 신하경 검사가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량에 치일때 현장에 윤지숙 특별검사와 함께 있었던 이호성 검사의 차량에서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내려고 하고.. 이호성 검사가 편의점에 간사히 이호성 검사의 차량에서 메모리칩을 빼내 이태준 검찰 총장의 퇴임사가 담긴 봉투에 몰래 집어 넣는다. 이호성 검사의 시선을 따돌리기 위해 박정환 검사는 뇌종양이 온몸으로 펴쳐 고통 스러운 과정에서도 지하철역으로 도망친다.
이윽고 검찰 취조실로 잡혀온 박정환 검사. 윤지숙 특별검사가 박정환 검사를 찾아오고..
윤지숙 특별검사 : 불편한덴 없니 정환아?
박정환 검사 : 당신 보는거.. 그건 불편하네.
윤지숙 특별검사 : 7년전 검사 개혁을 추진중이였어. 그때 니가 병역비리 수사를 했고 그 명단에 우리 상영이가 있었던거 그건 사고였어. 정환아.
박정환 검사 : 하경이 앞에서 악셀 밟은것도 사고겠네. 당신한텐.
윤지숙 특별검사 : 책임 질께 정환아. 이태준 같은 사람하고 손 안잡고 소신대로 사사할수 있는 검찰 내가 만들께. 한걸음 나갈께 정환아. 니딸 예린이가 살아갈 세상에선 이태준 사람같은 사람이..
박정환 검사 : 비위 좋은놈인데 나. 지금은 토할것 같네.
윤지숙 특별검사 : 취조실 나가지 못할거야
이태준 총장 오늘 퇴임할거야
박정환 검사 : 메모리 카드 전달하기 전에 퇴임 시키세요
이윽고 윤지숙 특별검사는 이태준 검찰총장의 집무실을 찾아가 회유 하려고 하지만.. 이태준 검찰 총장은 윤지숙 특별검사의 재안을 과감히 밀어낸다.
이태준 검찰 총장 : 특별하게 태어나가 특별하게 살아오신 특별검사님 5년 콩밥 묵으나 10년 콩밥 묵으나.. 수박 한덩어리 묵을라고 달려온 인생입니다. 수박이 깨지붓는데 공주님이 던져주는 쪼매난 자두 하나 묵어봐야 배고프긴 매한가집니다.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사람에 뒷모습은 을매나 아름다운가, 하하하하하 특별검사님 손 꼭 잡고 같이 넘어질랍니다.
한편 박정환 검사는 하경에게 심장을 이식해주기위해 마지막 남은 진통제를 버리고 아내 신하경 검사와 딸 예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며 고통스럽게 쓰러진다.. 박정환 검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한편 모든 검사들은 이태준 검찰 총장의 퇴임을 촉구 검찰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용퇴 해달라며 이태준 검찰 총장의 집무실 앞에서 단체 시위 한다.
검사장 : 총장님! 검사복을 입고 체포 구속되면 검찰 전체에 대한 모욕이 될 겁니다. 총장님! 용퇴해 주십시오!
이호성 검사는 이태준 검찰 총장의 집무실로 퇴임사가 적힌 봉투를 들고 오고 이태준 검찰 총장에게 건낸다.
이태준 검찰 총창 : 세상이 돌을 던지고 느그들이 침을 뺏어도 정환이 올때까지 요 방 몬비운데이.
이호성 검사 : 정환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곧 떠날겁니다, 정환이.
30년 넘게 입은 검사복입니다. 그 옷 벗고 수갑 받으십시요. 총장님.
이호성은 퇴임서를 건내고 이태준 검찰 총장의 집무실을 떠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총장 자리에 앉혀 주겠다는 약속도 지키고 감찰국 벽에 메달려가 10분 버티겠다는 약속도 지키더니 정환아.. 요번 약속 몬지키고 가면 우야노.
퇴임사가 들어있는 봉투를 열어 꺼내는 순간 메모리칩이 있는걸 확인하고..
이태준 검찰 총장 : 정환이가 요걸 요기다 넣었네. 윤지숙이 하고 이호성이 따돌릴라고 힘도 몬쓰는 다리를 갖고 고뤠 뜄네. 정환이가 요번에도 약속 지킸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최연진 검사에게 메모리칩을 기자회견장에 터뜨리라고 지시 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윤지숙이 많이 놀래겠네. 하하하하.
인자 우리 공주님 우야노 이거 하하하하
최연진 검사는 메모리칩을 기자회견장에 터뜨리기위해 기자회견실로 가고.. 기자 회견실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최연진 검사 : 먼저 떠난 박정환을 회상하며 예전 선배가 떠나면 마음이 많이 아플겁니다.. 라고 했던말을 생각하며 내말이 맞았어요 선배 라고 하며 흐르는 눈물을 흠친다..
이윽고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 대검찰청 신하경 검사 살인미수사건 수사결과를 브리핑 한다.
퇴임사일줄 알고 미리 와있던 이호성 검사는 당황한다.
윤지숙 특별검사도 당황한다.
윤지숙 특별검사의 신하경 검사의 뺑소니 사고 당시 영상과 음성이 공개되고..
최연진 검사 : 특별검사 윤지숙은 아들 이상영의 병역비리를 은폐하기위해 고의로
신하경 검사를 추돌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살해 의도를 가진 고의적 사고로써 검찰은 즉시 체포영장을 발부 윤지숙을 연행 수사할것입니다.
또한 윤지숙씨가 존경받던 전직 공직자였던만큼 검찰은 더욱 엄격하고 철저한 수사를 실시 윤지숙씨를 엄벌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청와대 비서실장 : 그렇게 하세요. 국민들한테 보여줘야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법 앞에 평등하다는거!
이윽고 이태준 검찰 총장을 체포하기 위해 특검 수사관들이 들이닥치고..
이태준 검찰 총장 : 쪼매만 기달려라.
곧이어 최연진 검사가 윤지숙 특별검사의 체포영장을 가지고 온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윤지숙 특별검사의 체포영장에 싸인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채우라
최연진 검사 : 윤지숙씨 당신을 신하경 검사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합니다.
이호성 검사 역시 체포 된다.
한편 박정환 검사는 병원에서 엄마와 딸 예린이의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며 눈물을 떨구며 마지막 숨을 거둔다.
이태준 검찰 총장 역시 박정환 검사를 회상하며 눈물을 떨군다.
박정환 검사의 심장이 아내 신하경 검사에게 이식되고..
신하경 검사 : 피고인 윤지숙은 단 하나의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말로는 법을 내세웠지만 윤지숙 피고인은 스스로에게 끝없이 관대했고 다른사람에게만 엄격했습니다. 이제 피고인 윤지숙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할 시간입니다. 피의자 윤지숙은 법조계 최고위직에 있던 자로서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병역비리를 은폐하고 살인미수의 죄를 번한 뒤에도 개정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 윤지숙을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 무기징역을 구형합니다.
신하경 검사 : 법은 하나야 정환씨한테도.. 당신한테도..
나의 시간은 끝났다 하경아.. 이제는 너의 시간이다. 잘 살아라. 하경아. 나의 심장으로.. 너의 신념으로. 예린이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나의 심장으로.. 너의 신념으로..
대검찰청 반부패부 박정환 검사 게이트 일명 박정환게이트
수사 특별검사로 임명된 법무부장관 윤지숙.
박정환은 누명을 쓴것이다..
박정환은 뇌종양에 걸려 시한부를 선고 받고..
한편 박정환 검사의 아내인 신하경 검사는 윤지숙 특별검사의
아들 병역비리 증거가 담긴 USB메모리를 손해 넣는다.
윤지숙 특별검사는 아들 병역비리가 세상에 알려지는걸
막기위해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차로 신하경 검사를
그대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다.
한편 윤지숙 특별검사는 이태준 검찰총장을 검찰 총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이태준 검찰 총장은 권력 남용과 동생의 살인미수를
도운 혐의로 퇴진 압박을 받고 있다.
아내 신하경이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박정환 검사는
이태준 검찰 총장과 함께 윤지숙을 파멸 시키고
죄값을 치르게 하게 할려고 한다.
윤지숙 특별검사와 손을 잡은 대검찰청 반부패부 이호성 검사
이호성 검사는 신하경 검사와 친구 이지만 친구를 배신하고
윤지숙과 손을 잡는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량을 정밀감식을
지시하고 윤지숙 특별검사는 다급해진다.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량에서 혈흔을 채취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정밀감식에 들어간다.
이에 이호성 검사는 윤지숙 특별검사를 지키고 권력을 지키기 위해
윤지숙 특별검사의 아들 이상영에게
신하경 살인미수 사건을 덮어쒸우려고 한다.
이호성 검사는 이사실을 윤지숙 특별검사에게 이야기 하고..
윤지숙 법무부 장관은 안됀다고 한다.
이호성 검사 : 특별검사님은 왜? 아무것도 잃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전 친구를 잃었습니다. 두명이나. 라며 울분에 받쳐 소리친다.
한편 박정환 검사는 아내 신하경 검사가 윤지숙 특별검사의 차량에
치일때 현장에 윤지숙 특별검사와 함께 있었던 이호성 검사의
차량에서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내려고 하고.. 이호성 검사가
편의점에 간사히 이호성 검사의 차량에서 메모리칩을 빼내
이태준 검찰 총장의 퇴임사가 담긴 봉투에 몰래 집어 넣는다.
이호성 검사의 시선을 따돌리기 위해 박정환 검사는
뇌종양이 온몸으로 펴쳐 고통 스러운 과정에서도
지하철역으로 도망친다.
이윽고 검찰 취조실로 잡혀온 박정환 검사.
윤지숙 특별검사가 박정환 검사를 찾아오고..
윤지숙 특별검사 : 불편한덴 없니 정환아?
박정환 검사 : 당신 보는거.. 그건 불편하네.
윤지숙 특별검사 : 7년전 검사 개혁을 추진중이였어. 그때 니가 병역비리
수사를 했고 그 명단에 우리 상영이가 있었던거 그건 사고였어. 정환아.
박정환 검사 : 하경이 앞에서 악셀 밟은것도 사고겠네. 당신한텐.
윤지숙 특별검사 : 책임 질께 정환아. 이태준 같은 사람하고 손 안잡고
소신대로 사사할수 있는 검찰 내가 만들께.
한걸음 나갈께 정환아. 니딸 예린이가 살아갈 세상에선 이태준 사람같은 사람이..
박정환 검사 : 비위 좋은놈인데 나. 지금은 토할것 같네.
윤지숙 특별검사 : 취조실 나가지 못할거야
이태준 총장 오늘 퇴임할거야
박정환 검사 : 메모리 카드 전달하기 전에 퇴임 시키세요
이윽고 윤지숙 특별검사는 이태준 검찰총장의 집무실을 찾아가 회유 하려고 하지만..
이태준 검찰 총장은 윤지숙 특별검사의 재안을 과감히 밀어낸다.
이태준 검찰 총장 : 특별하게 태어나가 특별하게 살아오신 특별검사님
5년 콩밥 묵으나 10년 콩밥 묵으나..
수박 한덩어리 묵을라고 달려온 인생입니다.
수박이 깨지붓는데 공주님이 던져주는 쪼매난 자두 하나 묵어봐야 배고프긴 매한가집니다.
가야할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사람에 뒷모습은 을매나 아름다운가, 하하하하하
특별검사님 손 꼭 잡고 같이 넘어질랍니다.
한편 박정환 검사는 하경에게 심장을 이식해주기위해
마지막 남은 진통제를 버리고 아내 신하경 검사와 딸 예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며 고통스럽게 쓰러진다..
박정환 검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한편 모든 검사들은 이태준 검찰 총장의 퇴임을 촉구
검찰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용퇴 해달라며
이태준 검찰 총장의 집무실 앞에서 단체 시위 한다.
검사장 : 총장님! 검사복을 입고 체포 구속되면
검찰 전체에 대한 모욕이 될 겁니다.
총장님! 용퇴해 주십시오!
이호성 검사는 이태준 검찰 총장의 집무실로 퇴임사가 적힌
봉투를 들고 오고 이태준 검찰 총장에게 건낸다.
이태준 검찰 총창 : 세상이 돌을 던지고 느그들이 침을 뺏어도 정환이 올때까지 요 방 몬비운데이.
이호성 검사 : 정환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회생이 불가능합니다. 곧 떠날겁니다, 정환이.
30년 넘게 입은 검사복입니다. 그 옷 벗고 수갑 받으십시요. 총장님.
이호성은 퇴임서를 건내고 이태준 검찰 총장의 집무실을 떠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총장 자리에 앉혀 주겠다는 약속도 지키고 감찰국 벽에 메달려가 10분
버티겠다는 약속도 지키더니 정환아.. 요번 약속 몬지키고 가면 우야노.
퇴임사가 들어있는 봉투를 열어 꺼내는 순간 메모리칩이 있는걸 확인하고..
이태준 검찰 총장 : 정환이가 요걸 요기다 넣었네.
윤지숙이 하고 이호성이 따돌릴라고 힘도 몬쓰는 다리를 갖고 고뤠 뜄네.
정환이가 요번에도 약속 지킸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최연진 검사에게 메모리칩을 기자회견장에 터뜨리라고 지시 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윤지숙이 많이 놀래겠네. 하하하하.
인자 우리 공주님 우야노 이거 하하하하
최연진 검사는 메모리칩을 기자회견장에 터뜨리기위해 기자회견실로 가고..
기자 회견실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다.
최연진 검사 : 먼저 떠난 박정환을 회상하며 예전 선배가 떠나면 마음이 많이 아플겁니다..
라고 했던말을 생각하며 내말이 맞았어요 선배 라고 하며 흐르는 눈물을 흠친다..
이윽고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 대검찰청 신하경 검사 살인미수사건 수사결과를 브리핑 한다.
퇴임사일줄 알고 미리 와있던 이호성 검사는 당황한다.
윤지숙 특별검사도 당황한다.
윤지숙 특별검사의 신하경 검사의 뺑소니 사고 당시 영상과 음성이 공개되고..
최연진 검사 : 특별검사 윤지숙은 아들 이상영의 병역비리를 은폐하기위해 고의로
신하경 검사를 추돌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살해 의도를 가진 고의적 사고로써 검찰은 즉시
체포영장을 발부 윤지숙을 연행 수사할것입니다.
또한 윤지숙씨가 존경받던 전직 공직자였던만큼 검찰은 더욱 엄격하고
철저한 수사를 실시 윤지숙씨를 엄벌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통화 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실장님 특검 수사관들이 저한테 수갑을 채우러 온다면서요?
수갑 차기전에 윤지숙 특별검사 체포영장에 싸인하고 요 방 비우도록 해주이소.
청와대 비서실장 : 그렇게 하세요.
국민들한테 보여줘야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법 앞에 평등하다는거!
이윽고 이태준 검찰 총장을 체포하기 위해 특검 수사관들이 들이닥치고..
이태준 검찰 총장 : 쪼매만 기달려라.
곧이어 최연진 검사가 윤지숙 특별검사의 체포영장을 가지고 온다.
이태준 검찰 총장은 윤지숙 특별검사의 체포영장에 싸인한다.
이태준 검찰 총장 : 채우라
최연진 검사 : 윤지숙씨 당신을 신하경 검사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합니다.
이호성 검사 역시 체포 된다.
한편 박정환 검사는 병원에서 엄마와 딸 예린이의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며
눈물을 떨구며 마지막 숨을 거둔다.
이태준 검찰 총장 역시 박정환 검사를 회상하며 눈물을 떨군다.
박정환 검사의 심장이 아내 신하경 검사에게 이식되고..
신하경 검사 : 피고인 윤지숙은 단 하나의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말로는 법을 내세웠지만
윤지숙 피고인은 스스로에게 끝없이 관대했고
다른사람에게만 엄격했습니다.
이제 피고인 윤지숙도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할 시간입니다.
피의자 윤지숙은 법조계 최고위직에 있던 자로서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병역비리를 은폐하고 살인미수의 죄를 번한 뒤에도
개정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 윤지숙을 사회와 영원히
격리 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 무기징역을 구형합니다.
신하경 검사 : 법은 하나야
정환씨한테도.. 당신한테도..
나의 시간은 끝났다
하경아.. 이제는 너의 시간이다.
잘 살아라. 하경아.
나의 심장으로.. 너의 신념으로.
예린이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