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했던 여직원과 연락을 해왔습니다

ㅂㅌㅂㅇㄹ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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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남성이며 관리자로 일하고있으며 4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제 관심사는 오로지 여자친구와 가족 오토바이 뿐입니다. 흔히 말하는 퇴폐업소 또한 하늘에 맹새코 단한번도 발을 들인적이 없으며 여자도 여자친구 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일 특상상 주기적으로 사업장을 돌아다니며 근무하고있습니다. 또한 꼭 관리자 여성과 함께 일할수 밖에 없으며, 관리자의 수는 사업장 마다 다르며 2명에서 일할 수도, 여러명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소규모 사업장 오픈을 하며 여성 관리자 한명과 같이 일하게되었습니다. 입사 할 때부터 여성 관리자와 남성 관리자의 업무도 다르며 앙숙인 관계로 들어왔습니다. 오픈 후 마지막 몇 일을 빼곤 들어온대로 앙숙으로 지내왔습니다. 둘 다 다른 사업장에서 막내로 생활하다 처음 관리자로 왔기 때문에 의견차이 또한 많았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한 후 고가를 잘 받게되고 몇일 친하게 지내다 저는 다른 사업장으로 발령을 받게되었습니다. 친해졌다는 뜻은 단지 말을 놓기로 했을뿐입니다. 제가 발령을 받고 난 후에도 사업장 운영에 관한 얘기와 발령받은 사업장은 어떻냐는 통화 몇번 뿐이였습니다. 문제는 어제 일이였습니다. 태풍으로 걱정되 여자친구 집에서 같이 자고 오전 10시 출근준비중 여성 관리자에게 전화가와서 '오늘 고가 발표인데 뭐 받았냐, 아직 안봐서 모른다, 자기는 잘받았다, 그럼 니가 밥사라, 아니다 니가 밥사라'(사업장 발령 후 단 한번도 사적으로 만난적이 없습니다) 인사치례로 통화를 끝내고 나니 여자친구가 난리가났습니다. 펑펑 울며 자기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반말 하는 사이냐며 배신감과 실망감 뿐이라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이렇게 생각할 줄 전혀 몰랐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통화를 한 것 뿐이며 제가 뭔가 찔리는게 있어 숨겼다면 존댓말을 했을거고 전화를 받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일전에 여자친구는 저와 다르게 보통의 회사를 다니고있으며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서 사먹어야 합니다. 9년을 알고 지낸 학교 후배 남동생이 근처에 근무하며 점심시간에 함께 밥을 몇번 먹고 sns에도 게시를 하며 선물도 받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싫었고 앞으로 함께 먹지마라고 했지만 자기는 그러기 싫다고 자기 마음이라며 몇 번 더 점심을 먹더군요. 저는 여자와 남자가 다르기때문에 또한 려자친구를 믿기때문에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통화를 하는 사이고 말을 놓는다니 실망이라며 말이 안통한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뭐가 잘못된거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