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여자분은 전남친 동네 피씨방 알바생이었구요
올해 초부터 일하셨고 저도 한 두번 본 적 있어요
전남친이 오해라고 하더라구요?
전남친 절친한 친구 a가 있는데
a가 요즘 예쁘장한 여자들 번호 따고 다니는데
번호 물어보는 족족 다 받아와서 자신감이 차있었대요
전남친 얼굴이 훈훈한데
그 a친구가 전남친한테
너 정도 외모면 여자 번호 따서 꼬시는데 3일이면 되냐고 물어봤고
마침 전남친이 자기 동네 피씨방 알바생도 예쁘다고 했고
그렇게 내기를 하기로 했다고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이 새벽 알바인데
잠많은 전남친이 새벽 6시까지 그 여자분이랑 카톡을 했더라구요
저랑 사귄 것도 제 번호 따서 사귄 건데
그 여자분한테도 똑같이 여자 번호 처음 따본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있는 거 숨기고 커플링 빼고 번호땄더라구요
그 여자분도 당시에는 제 존재를 몰라서 번호 준 거구요
근데 이 일 있기 전에
제가 전남친한테 권태기라고 하고 연락을 잠깐 안 했어요
평소 전남친이 꾸준히 연락하는 여사친도 없고
핸드폰 카톡 잠금 다 풀어 놓고
게임 낚시만 하고 술도 못 하고 술자리도 안 나가고
동성 친구도 소수고 집돌이거든요
그래서 여자문제로 신경쓰이게 한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술을 안 마셔서 연락두절로 신경쓰이게 한 적도 없고
제가 권태기 왔던 이유는
전남친 탓도 어느정도 있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었어요
집돌이인 남친은 어디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저는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그냥 사소한 성향 차이..?
평소 전남친 진짜 감정 잘 안드러내거든요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가족이 돌아가셔도 안 울어요
근데 권태기 이후 재회하고 부들 부들 떨면서 울더라구요
그때 진심을 봐서 다시 잘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그 이후에
제가 오해를 해서 남자문제 술문제로 신경쓰이게 했어요
평소에 전남친은 사소한거든 큰거든 서운하다고 표현한 게 없어요
자기는 저를 사랑하니까 다 이해한다며
데이트 할 때 모든 결정권을 저한테 줬죠
그래도 남자,술,연락두절만은 꼭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전남친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들을 했어요
전남친 유일한 취미가 게임하고 낚시인데
저랑 있을 때도 게임을 해서
게임 때문에 몇 번 다퉜거든요
근데 전남친이 그무렵 자기가 주로 하던
게임도 접었어요
자기 딴에는 노력하는데
제가 오해하고 속 썩이니까 마음이 변했나봐요
저 일들 있고 일주일 뒤 그 알바생 번호 땄더라구요
제가 친구들이랑 여행갈 예정이었는데
저한테 계곡은 절대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계곡가면 남자들이 추근덕 거리니까..
저 충고를 그 알바생이랑 연락할 때 했어요
보통 바람피는 남자들은 기존에 사귀는 여자한테
질투심도 안 느낀다는데 여전히 질투 집착은 심했어요
아무튼 전남친 무슨 심정으로 그 여자 알바생 번호 딴 걸까요
제가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건
차라리 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 만나지 왜 안 그랬는지...
데이트 비용도 전부 본인이 내거든요....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었을지....
제 남사친이 하는 말이
전남친이 바람둥이었으면
그 피씨방 알바생이 올해초부터 알바했으니까
진작에 번호 따고도 남았을텐데
딱 저랑 트러블 있고 제가 실망주고 지치게 한 타이밍에
번호딴거 보면 바람둥이는 아니다
너랑 헤어질 생각이 있는데 남 주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보험용으로 데리고 있다가 새여자랑 잘 되면 차고
아니면 양다리 생각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전남친이 저랑 사귈 때 프사를 제 사진으로 했는데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었대요 여친 예쁘다고
저를 실제로 본 친구들도 그랬다구 하구요
그래서 남주기는 아까워서 헤어지자고 안 한건지...
남자분들 이 남자 속마음이 뭘까요
상대 여자분은 전남친 동네 피씨방 알바생이었구요
올해 초부터 일하셨고 저도 한 두번 본 적 있어요
전남친이 오해라고 하더라구요?
전남친 절친한 친구 a가 있는데
a가 요즘 예쁘장한 여자들 번호 따고 다니는데
번호 물어보는 족족 다 받아와서 자신감이 차있었대요
전남친 얼굴이 훈훈한데
그 a친구가 전남친한테
너 정도 외모면 여자 번호 따서 꼬시는데 3일이면 되냐고 물어봤고
마침 전남친이 자기 동네 피씨방 알바생도 예쁘다고 했고
그렇게 내기를 하기로 했다고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이 새벽 알바인데
잠많은 전남친이 새벽 6시까지 그 여자분이랑 카톡을 했더라구요
저랑 사귄 것도 제 번호 따서 사귄 건데
그 여자분한테도 똑같이 여자 번호 처음 따본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있는 거 숨기고 커플링 빼고 번호땄더라구요
그 여자분도 당시에는 제 존재를 몰라서 번호 준 거구요
근데 이 일 있기 전에
제가 전남친한테 권태기라고 하고 연락을 잠깐 안 했어요
평소 전남친이 꾸준히 연락하는 여사친도 없고
핸드폰 카톡 잠금 다 풀어 놓고
게임 낚시만 하고 술도 못 하고 술자리도 안 나가고
동성 친구도 소수고 집돌이거든요
그래서 여자문제로 신경쓰이게 한 적 한 번도 없었어요
술을 안 마셔서 연락두절로 신경쓰이게 한 적도 없고
제가 권태기 왔던 이유는
전남친 탓도 어느정도 있지만 상황상 어쩔 수 없었어요
집돌이인 남친은 어디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저는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그냥 사소한 성향 차이..?
평소 전남친 진짜 감정 잘 안드러내거든요
아무리 슬픈 영화를 봐도 가족이 돌아가셔도 안 울어요
근데 권태기 이후 재회하고 부들 부들 떨면서 울더라구요
그때 진심을 봐서 다시 잘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그 이후에
제가 오해를 해서 남자문제 술문제로 신경쓰이게 했어요
평소에 전남친은 사소한거든 큰거든 서운하다고 표현한 게 없어요
자기는 저를 사랑하니까 다 이해한다며
데이트 할 때 모든 결정권을 저한테 줬죠
그래도 남자,술,연락두절만은 꼭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전남친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들을 했어요
전남친 유일한 취미가 게임하고 낚시인데
저랑 있을 때도 게임을 해서
게임 때문에 몇 번 다퉜거든요
근데 전남친이 그무렵 자기가 주로 하던
게임도 접었어요
자기 딴에는 노력하는데
제가 오해하고 속 썩이니까 마음이 변했나봐요
저 일들 있고 일주일 뒤 그 알바생 번호 땄더라구요
제가 친구들이랑 여행갈 예정이었는데
저한테 계곡은 절대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계곡가면 남자들이 추근덕 거리니까..
저 충고를 그 알바생이랑 연락할 때 했어요
보통 바람피는 남자들은 기존에 사귀는 여자한테
질투심도 안 느낀다는데 여전히 질투 집착은 심했어요
아무튼 전남친 무슨 심정으로 그 여자 알바생 번호 딴 걸까요
제가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건
차라리 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 만나지 왜 안 그랬는지...
데이트 비용도 전부 본인이 내거든요....
돈 아깝다는 생각 안 들었을지....
제 남사친이 하는 말이
전남친이 바람둥이었으면
그 피씨방 알바생이 올해초부터 알바했으니까
진작에 번호 따고도 남았을텐데
딱 저랑 트러블 있고 제가 실망주고 지치게 한 타이밍에
번호딴거 보면 바람둥이는 아니다
너랑 헤어질 생각이 있는데 남 주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보험용으로 데리고 있다가 새여자랑 잘 되면 차고
아니면 양다리 생각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전남친이 저랑 사귈 때 프사를 제 사진으로 했는데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었대요 여친 예쁘다고
저를 실제로 본 친구들도 그랬다구 하구요
그래서 남주기는 아까워서 헤어지자고 안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