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부터 시작해 꾸준히 일을해왔던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제가하는 일은 전문직이라 개인사업쪽으로 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카페나 기타 서비스 업입니다. 오래 이쪽에서 일도 해왔어서 나이는 어리지만 메니저라는 직함을 달고있습니다^^ 항상 가게일을 해왔어서 그런지 집은 난장판 이여도 가게에서 만큼은 깔끔함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깔끔해보이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을 정도에요;; 근데...이것이 요번 직장에서는 제피를 토하게 될줄이야....그 썰을 풀겠습니다... 요즘 남성분들도 깔끔하다고 들었는데 ㅠㅠ 저희 사장님은정반대의 분입니다.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그중에 하나뽑아서 이야기할게요.. 밥은 가게에서 직원들 다같이 먹는편입니다. 밥을 하면 하다가 나온 쓰레기 그냥 올려놓고..ex)계란껍데기 음식자른 잔해물? 아 양념통도 쓰고 넣지않고 꺼내놓습니다 밥먹고 음식물 그대로 싱크대에... (제가 진짜 맘먹고 안치워봤는데 2일가까이 안하시네요... ) -저희가 소수로 운영되는 가게다 보니 사장님도 인력으로 쳐야합니다. 나름 담당을 정해서 할일을 나눈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설겆이는 사장님이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여름이라 벌레가 꼬이는게 싫으니 제발 바로바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하니 어차피 저녁먹을거아니냐 저녁먹고 한번에 하겠다... . 하시고는 저녁먹고 안하시고 외출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먹을 밥그릇이 없으면 그때가서 먹을 양만큼만 설겆이를 하십니다... 결국 보다못해 제가 나서서 하게되었고.... 그게 지금 몇달이 되어갑니다. 별짖다해봤어요. 버리는게 귀찮으신걸까 해서 옆에 쓰레기버리는곳도 만들어놓고..양념 정리함도 사보고.... 음식물 손으로 만지는게 싫어서 그런건가해서 그음식물 씌우는 망도 사보고.. 결국 방치되가는 시간이 길어갈수록...사단이나버렸습니다. 구더기 천국^^파리천국^^초파리천국^^정말..진짜....미쳐요.. 결국 고쳐지지 않아 제가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락스로 청소 싹 해놓고 먹고 바로바로 씻고... 그러다보니 날라다니는 파리들이 줄어들었고 구더기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요...까짓꺼 제가하면되죠... 근데 치우는 부담감이 없어지셨는지 점점더 ㅋㅋㅋㅋ편히 어질러놓으시고.... 하 정말..벌레 극혐 근데 이게 부엌에 관련된 이야기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옆에 분리수거 통도 따로 있지만 전혀 신경쓰지지 않고 일반에 버림. 택배오면 상자 풀어놓고 방치. 카운터에 본인 물건 올려놓기. 아이스크림먹거나 빵먹은 봉지 올려놓기. 화장실에서 쓰고 정리안하기 노트북 펼쳐놓고 방치. 뭐 끄적이다가 그대로 카운터방치 휴지올려놓기 수건등 옷가지들 쇼파나 아무데나 놓기 물건 꺼내서 사용하시고 사방팔방에.. 정말 손님들도 왔다갔다 볼수있는곳에.... 등등 미칠것같아요.. 가게다보니 깔끔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사방팔방에 놓다보니 당장 치워도 얼마안있다지저분해지고... 그걸 쫒아가며 치워도 줄어들지가 않아요.. 그래요 사장님 한분이면 말을 안합니다. 직원들 다 똑같이 흘리고 다녀요 사장님이 그러니 다른직원들도 자기 안방마냥...이곳저곳에.. 이제는 ㅋㅋㅋㅋ 저보고 ㅋㅋㅋ예민하다고 ㅋㅋㅋ나중에 치우면 되는것아니냐 무슨상관이냐..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저없으면 가게 망할것같은느낌 아무도 정리안해서....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점점 보모가 되어있는듯 합니다.
제가하는 일은 전문직이라 개인사업쪽으로 일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카페나 기타 서비스 업입니다. 오래 이쪽에서 일도 해왔어서 나이는 어리지만 메니저라는 직함을 달고있습니다^^
항상 가게일을 해왔어서 그런지 집은 난장판 이여도 가게에서 만큼은 깔끔함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깔끔해보이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을 정도에요;;
근데...이것이 요번 직장에서는 제피를 토하게 될줄이야....그 썰을 풀겠습니다...
요즘 남성분들도 깔끔하다고 들었는데 ㅠㅠ
저희 사장님은정반대의 분입니다.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그중에 하나뽑아서 이야기할게요..
밥은 가게에서 직원들 다같이 먹는편입니다.
밥을 하면 하다가 나온 쓰레기 그냥 올려놓고..ex)계란껍데기 음식자른 잔해물? 아 양념통도 쓰고 넣지않고 꺼내놓습니다
밥먹고 음식물 그대로 싱크대에... (제가 진짜 맘먹고 안치워봤는데 2일가까이 안하시네요... )
-저희가 소수로 운영되는 가게다 보니 사장님도 인력으로 쳐야합니다. 나름 담당을 정해서 할일을 나눈겁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설겆이는 사장님이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여름이라 벌레가 꼬이는게 싫으니 제발 바로바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하니 어차피 저녁먹을거아니냐 저녁먹고 한번에 하겠다...
. 하시고는 저녁먹고 안하시고 외출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먹을 밥그릇이 없으면 그때가서 먹을 양만큼만 설겆이를 하십니다...
결국 보다못해 제가 나서서 하게되었고.... 그게 지금 몇달이 되어갑니다. 별짖다해봤어요.
버리는게 귀찮으신걸까 해서 옆에 쓰레기버리는곳도 만들어놓고..양념 정리함도 사보고....
음식물 손으로 만지는게 싫어서 그런건가해서 그음식물 씌우는 망도 사보고..
결국 방치되가는 시간이 길어갈수록...사단이나버렸습니다. 구더기 천국^^파리천국^^초파리천국^^정말..진짜....미쳐요..
결국 고쳐지지 않아 제가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락스로 청소 싹 해놓고 먹고 바로바로 씻고... 그러다보니 날라다니는 파리들이 줄어들었고 구더기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요...까짓꺼 제가하면되죠... 근데 치우는 부담감이 없어지셨는지 점점더 ㅋㅋㅋㅋ편히 어질러놓으시고.... 하 정말..벌레 극혐
근데 이게 부엌에 관련된 이야기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옆에 분리수거 통도 따로 있지만 전혀 신경쓰지지 않고 일반에 버림.
택배오면 상자 풀어놓고 방치.
카운터에 본인 물건 올려놓기.
아이스크림먹거나 빵먹은 봉지 올려놓기.
화장실에서 쓰고 정리안하기
노트북 펼쳐놓고 방치.
뭐 끄적이다가 그대로 카운터방치
휴지올려놓기
수건등 옷가지들 쇼파나 아무데나 놓기
물건 꺼내서 사용하시고 사방팔방에..
정말 손님들도 왔다갔다 볼수있는곳에....
등등 미칠것같아요..
가게다보니 깔끔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사방팔방에 놓다보니 당장 치워도 얼마안있다지저분해지고... 그걸 쫒아가며 치워도 줄어들지가 않아요..
그래요 사장님 한분이면 말을 안합니다.
직원들 다 똑같이 흘리고 다녀요
사장님이 그러니 다른직원들도 자기 안방마냥...이곳저곳에..
이제는 ㅋㅋㅋㅋ 저보고 ㅋㅋㅋ예민하다고 ㅋㅋㅋ나중에 치우면 되는것아니냐 무슨상관이냐..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저없으면 가게 망할것같은느낌 아무도 정리안해서....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