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까는 분들 들어와주세요

ㅇㅇ2018.08.25
조회110
2014년 데뷔했을때부터 모든 까글에 비판은 고맙고 비난은 받지 않겠다 쓴 레베럽이야. 그냥 한 일~이주동안 판 보면서 현타와서 쓰는 글이긴 한데 그래도 악플러들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니까 꼭 좀 읽어줬으면 좋겠다.
판이 빨간일베 소리듣고 그래도 난 판 하는 분들께 고민상담해서 진지한 답변도 많이 받고 해서 딱히 부끄러워한 적이 별로 없거든. 엔터톡을 잘 안 보고 일상만 보거나 가사추천? 그런 것만 봐서 잘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애초에 엔터랑 10대 연예 까글 수준 어마어마하다해서 보지도 않았고. 요즘 수위 심하다 해서 네이버나 유툽 수준 생각하고 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 너네 진짜 일베해? 일베에서 쓰는 언어나 글들이라고 짤 뜨는 것만 봤지 이런 식으로 직접 볼 줄은 몰랐어. 수위 수준 입에 담기도 힘든 수준이야. 무슨 중범죄자들한테 쓸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더라. 
가수도, 팬들도 비판 비난 구분 못하는 바보 아니야. 도대체 언제까지 비판이란 방패에 숨어서 너희들 맘대로 히히덕거리면서 비난할 수 있을 것 같아? 실력비판 당연한 거라했지 언제 인성궁예가 당연한 거라고 했어? 7년동안 함께한 사람들 사이를 너희들이 뭘 그렇게 잘한다고 확정짓고 떠드는거야? 예리 없으면 잠 못자겠다는 조이나, 연습생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했을 때 웃으면서 처음 다가와준 웬디 언니 정말 고맙다는 예리나 이런 건 아예 안 보이는거야? 한 쪽 눈 막고, 한 쪽 귀 막고 보고 싶은대로, 실컷 궁예해서 받을 상처는 누가 책임질건데?
피드백을 바란다고 말할 수준 이미 진작에 넘은 거 잘 알고 있지? 누가 누굴 가르치냐, 넌 무슨 자격 있냐 하는데 나는 너희들 보면서 내 자격 충분히 느끼고 있어. 인터넷 상에서 당당하지 못한 글, 댓글, 답글 쓴 적 한 번 없고 누군가가 잘 될 땐 응원하고, 힘들다 할 땐 위로했어. 적어도 너네한테 이런 말 할 자격 있다고 충분히 본다. 레드벨벳 팬이고, 또 네이트판에서 위로받은 한 사람으로 제발 그만해달라고 말하고 싶어. 너희들이 이래서 너희들 스스로한테 도움되는 게 뭐야? 다른 사람이 욕먹는게 짜릿해? 너희들한테 휘둘리는 걸 보니까 즐거워? 제발 후회할 행동 그만해주라. 결국 다 돌아오잖아. 너희들 본인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일텐데 왜 그걸 다른 사람한테 못 적용하는 거야? 내가 아는 판은 최소한 이러지 않았는데, 그 많던 좋은 사람들 도대체 어디 갔나 싶다. 
맘대로 반대 박고 욕해도 상관 없으니까 제발 글 진지하게 읽어주라.고소도 안 무섭고, pdf 따는 것도 안 무섭고.나는 대중의 한 사람으로 비판중이야.그것도 얼마 못 가. 제발 조심 좀 해.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