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남동생 담배걸려서 지금 아빠한테 죽도록 맞는중임

ㅇㅇ2018.08.26
조회262,446

지금 아빠한테 거실에서 조카쳐맞고 입에서나온 피인지 코에서나온 피인진 모르겠는데 쨌든 피 뚝뚝 흘리면서 머리채잡히고 안방으로 끌려가서 의자랑 청소기로 뚜들겨맞으면서 존1나 울부짖는데 저거ㄹㅇ 뼈부러지는거 아니냐 아 ㅈㄴ무서움진짜 들으면서 글쓰는중인데 조카심장떨려 아빠 지금 진짜 심각하게 빡쳤는데 내가 어떻게 말릴수도없고 쟤가 ㅈㄴ잘못한건 맞는데 저러다 죽는거아니냐 아 어캄진짜 쟤우는거 5년동안 본적업ㄱ는데 여태아빠한테 쳐맞으먄 눈물한방울 안보이고 혼자 쒸익쒸익거리면서 그대로나가서 친구만나서 피방가고 밤새고와서 또쳐맞고 또나와서 여친집가서 자고오고 더쳐맞고 이거 무한루트엿는데 이번엔그냥 아파트 떠나가라 울부짖음 엄마도 내가 너무 심한거같다해도 지켜보기만함..무서워죽갬ㅅ음 소리만듣고있어서 글로는 머르겟지만진자 나지금 ㅈㄴ심장떨림진짜 큰일나는거아닌가 보이지가않아서

댓글 440

ㅇㅇ오래 전

Best담배피는거 잘못 맞는데 저렇게 까지 폭력적으로 대하면 평생 바르게 살던 애도 삐뚤어지겠다 밑댓 말처럼 쓰니라도 챙겨줘..

오래 전

Best그정도면 가정폭력 수준 아냐? 선도의 의미를 넘어선 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Best웅웅 맞을짓했음 맞아야지 이제까지 아빠가 봐주고봐주고 하다 터진건데 이번도 봐주고 넘어가면 속으로 얼마나 부모를 개무시 할까 ㅇㅇ 잘맞았음

ㅇㅇ오래 전

Best뭐 담배만 걸려서 저렇게 죽을만큼 처맞는건 좀 그렇지만 뒤에 지금까지 한짓들 보니까 뒤지게 맞아야겠구만ㅋㅋㅋㅋ 그냥 병원한번 가고 사람 되라그래

ㅇㅇ오래 전

Bestㅉㅉ그런 집안이니까 애가 담배피고 일탈하지

ㅇㅇ오래 전

추·반처 맞아야 정신차림 ㄹㅇ

ㅇㅇ오래 전

동생은 고삐리가 담배피고 피씨방 밤새고 여친집에서 외박하는 무개념이고 누난지 형인지는 그와중에 판하고있고..... 맞을만하다. 아버지가 꾹 참다 터진거같은데

ㅇㅇ오래 전

ㄷ...

ㅇㅇ오래 전

맞을짓한건 정말 맞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죽도록 때리는건 오히려 아닌듯 싶기도해. 여태까지 잘못하면 때리는 식으로 훈육한 아빠가 이번엔 말로 왜그러는지 진지하게 물어보고, 말로 풀려고 했더라면 남동생이 더 당황하고 충분히 때리는 방식보단 더 와 닿을수도 있을거같은데,, 쓰니는 만약 남동생 자체가 원래 그런 삐딱한 성격이 아니라면 말 들어주고 그런동생마음을 아빠한테 넌지시 얘기하면서 둘이 말로 풀라고 설득해봐. 둘이 알아서 풀리면 좋겠지만 저렇게 맞은이상 전보다못한 사이가될거야. 죽도록 맞은기억에 트라우마도 생길거고 그래도 아빠 아들사이인데 다른걸 떠나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는건 너무 슬플거같아

ㅇㅇ오래 전

가정폭력 ㅈ되네 그니까 애가 삐딱선타지 ㅉㅉ

ㅇㅇ오래 전

패는거보다는 진지하게 대화해보는게 어떠냐고 여쭤봐 ...때리면 동생나이에 더 반항할듯

ㅎㄷㄷㄷ오래 전

그런데 담배 핀 걸로 저런 폭력은 너무 심한 것 같음. 누가보면 갓갓이라도 되는 줄 알겠다.

ㅇㅇ오래 전

뭔 가정폭력 ㅇㅈㄹ 상습적인것도 아니고 아버지도 참다참다가 선넘어서 터진거 같은데 진짜 선넘는것들 뒤지게 한번 쳐 맞아야지 정신차릴까말까임 성인되면 안통함

ㅇㅇ오래 전

아니... 맞을짓 한건데 다들 반응이 왜이러지? 여친 집에서 자고오는거 보면 이미 부모 컨트롤 안에서 벗어나서 미친듯이 날뛴다는건데... 저정도로 아버님께서 패시는거보면 지금까지 참고 용인하고 고민하신게 많을걸. 말로 해서 안돼니까 줘 패서라도 사람새끼 만들어놔야되는거 아닌가? 물론 저 맞은 동생이 반성할지 말지는 걔 인성에 달린거지만 저렇게 맞음으로서 세상에 마음대로 되지않는게 있다는걸 알아야함. 난 부모마음이 더 와닿음. 저런애 한명 내 동생으로 두고있고, 내가 이야기 들어주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편인데, 가끔 자기 상처가 제일 아픈거라고 심하게 아우성 칠때 있음. 주변사람들 이해하려고 안하고. 물론 상처, 아픈점 다들 있고 자기께 제일 아픈법이지만 그럼에도 남들이 왜그럴수밖에 없었나? 자기한테 문제는 없었나? 이생각도 해봐야지; 폭력이 교육에 안좋은거 물론 알지만 안하무인이면 이미 교육의 선을 넘어선것.

ㅇㅇ오래 전

친오빠 중딩때부터 담배피는 거 부모님이 눈 감아줬더니 지금 성인인데 부모님을 개호구로 보고 쌩양아치됐어. 물론 폭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없지만 자식이 학생때부터 담배피고 여친집에서 자고 외박하고 다니는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나중에 커서 부모님 무시할걸...

오래 전

아니 잘못한게 맞긴한데 피흘리고 막 우는 소리에 저정도면 가정폭력 아니야...??아니 개무서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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